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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의 암주 "고종"
10/05/2019 19:00
조회  495   |  추천   21   |  스크랩   0
IP 76.xx.xx.231

* 고종
아.. 고종.
조선 멸망의 끝자락에 섰던 군주.

마지막 황제?
그대들은,
조선이 멸망한 가장 큰 이유가 뭐라고 생각 하는가?
당연히  외교실패다
물론 ,
대원군과 민비의 알력도 한몫 했고

고종의 무능도 무관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사실,
스스로 난세를 극복힐 힘이 없으면 줄이라도 잘 서야
( 핵 우산처럼) 생존이 담보되는 법인데

이 자는 (군주자격이 없는자 이므로)
러시아공관으로 피신하는 아관파천를 비롯해,
일관파천,

미관파천,

다시 아관파천

종래에는 영국영사괸에 신변보호를 요청하는 영관파천 까지.ㅠㅠ
도데체가 백성들 걱정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기자신 일신상의 안위만을 걱정하며

새벽에 궁녀복장을 하고 피신하는 모습에서
정말 한 나라의 국왕이 맞아?

하는 자괴감 마저 들 정도 ( 예전에 고종에 관한 책을 읽었을때는 긴가민가 했었다 )
저런 무능한 자가 조선의 통치자 였다니...ㅠㅠ



* 그토록 무능하고 책임감 없는 그 망국의 암주에게
어느 좌빠ㄹ은 개명군주란다.
제랄을 떠세요
반일 민족주의가 한껏  고양된 분위기를 타서 반일에 관한 것이라면

그 어떤 학설이던 인정이 되고 존중이 되던 시절에 빚어진 웃지못할 촌극이다.

{난, 이자리에서 이완용  에 대해 말하고싶다.

이완용, 하면 나라를 팔아먹은 대표적 매국노로 낙인이 찍힌 인물이다.

을사조약의 오적이라해서
역사속에서 영원한 매국노로 알려진 인물.}



* 1904년 11월 갑오경장 이후로,
이완용은 관직을 물러나
초야에 있다가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되어 근대적인 개혁을 추구했다.
당시의 조선은,

안으로는 정세가 황재중심적 으로 전재권이 강화 되었고,

밖으로는 러일전쟁이 한창 이었다.
1904 년 2월23일.
역사적인 사간 한일의정서를 조인했다
전쟁수행에 필요하다고 판단 되는곳에 한국정부의 동의없이 군사적 요충지로

조선반도 어디를 사용해도 된다는 일종의 군사동맹 이었다.
( 오늘날의 사드배치 같은?)
그 조약체결의 어명은 고종이 이완용에게 내린 어명 이었다.
을사조약 이라는 국가간의 채결을 어떻게 국왕의 어명없이

이완용과 4명의 대신이 단독적으로 체결할수 있단 말인가.
115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우리는,망국의 책임을 이완용과 그 5적에게만  묻는다
조선왕조의 멸망이 그 5인에게만 책임이 있는건가?
굳이 을사5적의  변명을 해도 된다면
난 그 전적인 책임은 무능한 군주인 고종에게 있다고 단언한다


* 데체 대한민국에서 언제쯤이면  친일파의 망령이 사라질까?
친일청산( 적폐청산)은 얼마나 더 많은사람들을 마녀사냥을 해 대면 끝이 날까?

언제쯤이면 징용 위안부 팔이로 삥 뜯어내는 사가극이 끝이날까?

( 이미 고인이 된 사람들의 명부까지 만들어 부관참시가 따로없다
조선이 개화된건 일제시대 이후였다는 발언으로 문창극씨는 총리직낙마를 겪었고 

위안부의 사실을 책에 담은 박유하 교수는 주홍글씨 처럼 낙인이 찍혔다.)

* 굳이 비교를 해 보자면,
오늘날,
일제에 협력( 부역내지는 )한 자 가 더 죽을죄 일까?
북한 빨갱이들에게 협력하는 주사파들이 더 죽을죄 일까?
친일파 파헤치기에 쏟을 인력과 국비로
때중이 무현이가 핵 개발 하라고 리북에 갖다바친 돈의 행방과
친북파 친중파 청산에 힘써야 하는거 아닐까?
국민의 재산과 생명이 걸린 진짜 중요한 민생이 뭔지를 제발 알기 바란다.


 다음 시간엔,

"공창지대 과연, 필요악인가? " 에 대해 얘기해 보고자 함.

모두들, 멋진 주말이 함께하기를.. ^*^.

고종 이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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