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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장 : 정책을 재정의하라 : 미국-이스라엘 관계
09/10/2019 19:12
조회  230   |  추천   13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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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미국이 가지고있는 수많은 국제관계 중에서,

이스라엘 만큼 복잡한 나라가 없다고 말한다.

국민들 마저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관계는,

외교정책 관련 논쟁에서 이상주의자 들과 현실주의자들이 벌이는

철학적 논쟁거리를 제공한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도덕적 믿음에 바탕을 둔 민주주의 라는 점 이지만 동시에,

그들이 팔레스타인 들을 대하는 태도는 이미 도덕을 상실 했다고 말한다.




* 1948년,

미국은 이스라엘의 독립을 승인했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존재권리를 인정 했지만,

그렇다고 동맹국 이라고는 볼수 없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미국은 소련의 팽창을 억제하고자 하는게 주 목적이었으며

오히려 터키와 그리스에 더 촛점이 맞춰진 정책 이었다.

천년전 부터그 지역에서 살아온 거주자를 팔레스타인 이라 불렀다.

성서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계보를 주장할 자격이 있는

시리아를 제외하면 다른 군소 국가는 사실상 국가라고 할수가 없다는 것이다.

레바논과 요르단 팔레스타인은 영국과 프랑스 라는 열강들에 의해,

정치적 편의에 의해 창조되었기 때문이라는게 저자의 주장이다.


* 유대인들을 보자면,

18세기 후반에 아랍지역에 존재했던 유대인 공동체에 합류해서 

시온주의운동의 일환으로 유대인이 마지막으로 지배했던 땅에서

그들만의 고국을 창설하고자 함을 목표로 했다.

그리하여,

유럽의 유대인들이 조성한 기금으로 땅을 사 들여 살기 시작했다.

합법적인 취득이긴 하지만 기존의 아랍인들은 ( 팔레스타인을 비롯)

생계수단을 박탈 당했고 살 터전을 잃어버리게 되자

대부분의 아랍인들은 유대인, 그들을 외부의 칩입자로 생각했다.

( 어찌보면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뺀 셈이다)


* 1967 년 이스라엘은 6일전쟁을 일으킨다.

시리아는 레바논과 요르단 그리고 팔레스타인을 되돌려 받기를 원했으나

이스라엘의 승리로 지역정세는 완전히 뒤바뀌고 말았다.

많은수의 팔레스타인계 아랍인들이 이스라엘의 지배하에 있게 되자,

아랍국가들은 크게 반발했다.

그리하여 그 유명한 3불원칙을 들고 나왔다.

협상불가.

승인불가.

평화불가.

이런상황들이 맞물리며서 이스라엘은  결국,

이전 팔레스타인의 영역이던 점령지 까지도 영구적으로 소유하게 되었다.

시리아는,

독자적으로 팔레스타인 해방인민전선 의 단체를 지원하며

이스라엘은 망해야 하며 팔레스타인은 시리아와 합병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 에게 분개하는 중동지역 의도적인 논쟁은 이러한 복잡한

이스라엘의 외교정책을 저자는

미국 대통령이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라고 강조한다.


* 이스라엘의 전략적 문제는,

자국의 산업적 군사적 기반으로 국가안보를 해결할수 없다는 점이다.

즉,

무기를 생산할수 없기 때문에 강력한 후견국을 필요로 했다.

첫번째는 소련을 선택 했었다.

소련은 체코슬로바키아를 통해 이스라엘 에게 무기를 공급했었고

그 담에 프랑스가 제공했는데

미국이 중동지역의 반소련 정권들에게 체계적으로 무기를 공급하면서

그제서야 이스라엘도 그 명단에 포함 시켰다.


* 그렇게 함으로서 이스라엘은 ,

국이 소련을 봉쇄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을수 있는 전략적 자산이 되었다.

그리고 미국은,

이집트의 군사력을 억제하기위해 이란을 무장 시켰다.

친미성향의 이스라엘은 시리아를 억제하는 한편

소련이 무장시킨 이집트와도 대립하고 있었다.

이집트와 시리아가 소련으로 돌아서자 미국은 생각했다.

이스라엘을 무장시키는 것이,

이집트와 시리아를 억제 시키는것과 동시에

소련이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도록 하는 해법으로 등장하자

미국은 전략적인 이유로 이스라엘에게 많은 지원을 제공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 저자는 말한다.

이스라엘이 존재권리와,

점령 당하기를 원치않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생활터전을

이스라엘이 점령할 권리에서 커다란 간격이 존재한다고 했다.

( 무력으로 빼앗은게 아니고 합법적으로 취득 하였지만

도덕적인 면에서 자유로울수는 없다는 얘기가 될게다 )

민주주의를 지지하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지지한다는 말은 설득력 있게 들리지만

어느편이던 외교정책의을 위한 토대가 될수는 없다고 말한다.

즉, 모순이라는 애기다.


* 오늘날의 이스라엘은 적어도 전략적으로는 안전하다

지역적 힘의균형을 창조 함으로써 국경을 맞대고 있는 주변 국가들과도

잘 지내고 있고 상당히 우위에 선 지배적인 국가가 되었고,

시나이 반도는 지금 비무장지대가 되었다.

이집트와 이스라엘의 평화는 언제든 붕괴될것 처럼 위태로워 보이지만

지정학적이고 기술적인 측면에서 너죽고 나 죽는 식의

장기적인 소모전을 치를 필요가 없음을 서로가 알고있다.

또한 이스라엘은,

이집트와 요르단 과도 평화를 유지하고 있다.

시리아는 어떤 위협도 가하지 못할만큼 약화되고 고립되었다.

팔레스타인 에 살고있는 테러리스트들 만이 가끔 고통을 주고 있을뿐이다.


* 그 지역의 테러리즘은,

이스라엘의 정권을 약화 시키는데에 목적이 있는게 아니라

강대국들이 이스라엘을 주시하게 만드는데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어찌보면 이스라엘은 적과의 동침처럼 테러리스트들과 공존하며 살고있다.

이스라엘은 이제 더이상 미국에 의지할만큼 나약한 약소국가가 아니다.

미국은 어느정도 이스라엘과 거리를 둬야하고

여전히 남아있는 숙제는 이란과 터키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란은 핵 보유국이 되겠다고 위협하고 있으며

터키도 강력한 지역세력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 제국의 힘의균형전략이 어떻게 작동 하는지를 다음장에서는 다루게 될 것이다.

힘의 균형은 미국의 기본원칙이 되어야한다.

제 7장 : 전략적반전 : 미국과 이란 그리고 중동.

에 대하여 읽고 난 그 느낌을 쓸것이며

그대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쉐얼하기를 바란다. ^*^. 


< 한가지 더>

* 난,

맘 내키면 하루에 두세개도 올리고 안 올릴땐 몇달이 가도 안 올린다.

그대들이 알아서 읽고 댓글에 너무 부담 갖지 마시기를..

마음 내키는대로 편안하게 대하면 그걸로 땡 !

Call ?

멋진 목요일이 그대들과 함께 하기를..^*^..

이스라엘 시리아 팔레스타인 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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