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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장 : 대테러 전쟁과 무너진 힘의 균형
09/06/2019 08:23
조회  412   |  추천   18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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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는 말씀= 

*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이 글이

어디까지나 읽고난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다른분들은 다른생각을 가질수도 있음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틀린건 ( Wrong)  아니고 다른것 ( different )이겠지만요.

누가 맞고 누가 틀린건 아니라는 말씀 입니다.  



*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힘의 균형이란 이란과 이라크를 지칭하는 말이다.

테러의 중심축에 있는 수니파와 시아파의 잠정휴전(?)으로 조용해졌다 할지라도

이라크가 중동지역 에서의 더 이상 평행추 역할을 할수 없음에 

힘의 균형도 완전히 무너져 버렸다고 저자는 판단한 것이다.


* 2001년 9월11일,

알카에다의( 지하디스트 집단을 포함 )

{ 지하디즘 (Jihadism ) : 이슬람원리주의 무장투쟁운동의 총칭 }미국본토 공격은,

이란에 대한 전쟁위협으로 대응수위를 높이게 되었다.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의 명분은 사실상,

아라비아 반도와 그 곳의 석유를 보호하는 것이고

석유는 사우디 왕가와 미국에 협조하는 국가들만 소유하기를 원하지

테러집단의 손에 들어가는건 결코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 미국은,

석유의 안전한 공급을 위하여 아라비아 반도를 점령하기 보다는,

중동지역의 거대한 두 나라,

이란과 이라크가 적장히 힘의 균형을 유지하기를 바란다.

1979년 이란의 팔레비 국왕이 몰락하게 되자

수니파에 ( 이란은 시아파. 나중에 수니파와 시아파의 부연설명을 하겠음 )

속하는 사담후세인의 이라크 정부가 이란을 공격했고    

미국입장에선,

어느 한쪽이 붕괴되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주기 위해선

이란대 이라크 전쟁을 장기화 시킬수밖에 없었다.

미국은 두 나라의 충돌을 은근히 부추킨다음 적당한 선에서 분쟁을 매듭짓게 한다.

이것이 바로 미국의 전력적 목표인 것이다.


* 이 전쟁에서 근소한 차이로 승리한 이라크는,

2년뒤 아라비아 반도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며 쿠웨이트를 침공했다.

이때 미국이 전력을 동원하여 이라크군을 쿠웨이트 에서 몰아냈지만,

이라크를 침공하지는 않았다.

미국은 다시한번 그들의 힘의 균형이 유지되기를 바랬고

그렇게 함으로서 아라비아 반도의 원유 이동을 보호할수 있었다.


* 그 후에 바로 오사마 빈라덴의 911 테러가 감행 되었다.

미국인들에게( 자존심을 포함 )엄청난 상처를 남기고

그동안 미국이 해 왔던 기존전략을 송두리채 포기하게 만들었다.

빈라덴의 궁극적 목표는,

중앙집권적 이슬람 종교국가를 재창설하는 것 이었다.

그는,

종교적이고 지정학적인 통합체로 복귀하려면

혁명을 통해 기존정권들이 퇴진하고 자신의 비젼과 신앙을 공유하는

정교일치의 이슬람 정권이 들어서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자 였다.


* 이슬람세계의 정치구도를 재현하려는 그들의 시도는 꾸준히 지속되어 왔지만

앞으로의 10년에도 대단히 중요한 지정학적 주제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911테러의 단기적인 목표는,

미국을 완전하게 붕괴 시키기는 힘들지만

제국적 권력구조의 심장부에 있는 미국의 주요목표물을 공격 함으로서

미국도 별거 아니라는 인식을 그들에게( 이슬람 인들) 심어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의 목표는 일단 성공했다고 봐야 할 것이고 미국은 즉각 반응 함으로써,

미국이 정말로 이슬람의 적 이라는 사실을 그들에게 확실하게 심어주었다.


* 미국은 고민해야 했다.

그들의 테러에 미국과 연계된 국가들이 붕괴하기 시작한다면

예를들어,

이집트정부가 전복 된다면 이스라엘의 입지가 바뀌게되고

그렇게되면 그 지역에서의 미국의 기반은 위협을 받게되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위기에 빠질경우,

그 지역에서의 원유 이동이 차질을 빚게되는 것이다.

그것은, 

미국의 전략적 위험이 경제적 기반시설이나 군사적파괴의 문제가 아니라

알카에다의 잠정적 군사적 승리를 시인하는 꼴 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 그리하여 미국은,

더욱더 테러리스트의 색출과 보복을 감행했지만 알카에다 자체를 붕괴시키진 못했다

왜냐하면 그 테러집단은 통상적인 조직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어떤체제나 지휘계통이 없기 때문에 처치해야할 우두머리 멱시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대 터러 전쟁은 미국의 경제적 결정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전쟁을 서둘러야 하는 합당한 전략적 이유도 없었다.

미국은 경제대국이라 하면서도, 

중동에 있는 국가들의 붕괴 위험까지 감수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음을 인정해야만 했다


* 예를들어,

미 해병대 주둔지에 가해진 폭탄테러 이후

베이루트에서 철수 하기로 한 레이건 데통령의 결정.

쿠웨이트를 해방시킨 뒤에도

바그다드 까지는 진격하지 않기로 합의한 죠지W부시 대통령.

소말리아 에서 철수 하기로 결정한 클린턴 대통령의 결정들.


* 911 테러이후 한달이 지나서 시작된 전투는 거의 아프카니스탄에서 수행 됐으며

( 알 카에다가 지형적 요충지를 감안하여 숨어들어간 지역) 

항공모함과 폭격기 까지 출격한 대규모 전투였지만 실상

분산과 재집결등으로 고전적인 수법을 쓰는 그들을 패배 시키지는 못했다.

( 베트남 전쟁때 미군의 패배원인이 되었던 구찌터널이 생각났음 ㅋㅋ)  

단지 미국은 세가지 명분을 얻었을 뿐이었다.

첫째 : 세계 어디서나 군사활동을 전개해 자국민을 보호할 능력이 있다는것.

둘째 : 미국은 전력을 다해 테러와의 전쟁을 수행하고 잇다는 사실을 이슬람 세계에 알린것.

셋째 : 빈라덴을 비롯해 알 카에다 조직에 상당한 피해를 입혔다는사실,


* 미국은 아프카니스탄에 정부를 세우고 보호했지만,

그곳은 여전히 민주주의가 되지않았고 ( 처음부터 도입계획에 없었지만)

9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아프카니스탄의 문제는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있으나

앞으로 나아갈 10년을 위해 반드시 해결 해야할 문제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아직까지도 이슬람 정권이 붕괴되지 않고

살아남을수 있었던 요인으로 저자는 두가지 이유를 들었다.

첫째: 이슬람 군중들은 그들의 잔악한 정권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고

둘째: 양다리를 걸치며 미국의 파쇄공격에 적극적인 협력을 하지 않는것 이라며

( 즉, 미국이 자기네를 보호해 주지 못할거라는 믿음이 부족하여)

저자는,

저들이 저 두가지 이유로 계속 어정정한 상태를 유지할때

알카에다의 테러는 점점 더 공격적이 될 것 이라고 결론을 내린다.

  

* 다음 시간엔,

"대테러 전쟁과 무너진 힘의 균형" 안에서

'이라크 침공의 전략적 오류' 에 대해

한번더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너무 길면 지루해 안 읽어볼수도 있음에.

아녀?

아님말고 ^*^.

* 미호의 친구님들아!

미호가 오늘 무쟈게 바빠서 이 글만 올리고는 바로 나가봐야혀.

댓글 답글 내지는 그대들의 방을 답방 못함에 무쵸 쏴리 !

저녁때 시간내서 한번에 몰아서 숙제하듯 할 터이니 워리돈!

빠이~~

모다덜 조은하루가 그대들과 함께 하기를 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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