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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장 : 금융위기와 다시 일어선 미국
09/04/201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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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리는 말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이 글이

어디까지나 읽고난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다른분들은 다른생각을 가질수도 있음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틀린건 아니고 다른것 이겠지만요.

누가 맞고 누가 틀린건 아니라는 말씀 입니다.  



*제국이 된 미국의 현실을 좀더 분명히 인식하기 위해선

금융위기 부터 살펴봐야 하는데 그전에 저자는,

두 가지 사건을 먼저 짚고 넘어가야만 한다고 한다.

부시행정부때 일어난 두개의 사건이 전혀 무관한게 아니라고 지적한다.

10년안에 일어난 두개의 사건( 2001 년의 911테러와 2008 년의 금융위기)

전 세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알기위해선

먼저 금융에 대해서 알아봐야 한다고 말한다.


* 저자는,

돈 은 국가가 만들어낸 교묘한 수단이라고 비판한다.

이유는,

경제가 성장하면 정상적으로 소비할수 있는것 보다 더 많은 통화를 창출하게 되고

여유자금이 주택과 주식이나 채권같은 자산에 몰려들면

가격은 상승하고 금리는 어진다.

결국 가격이 불합리한 수준에 도달하게 되면 결국은 붕괴되고 마는데 이러한 현상은,

현대자본주의가 안고있는 문제점이며 끊임없이 반복되어 온 과정이라고 말한다.

이때 연방준비은행은 그들이 원하는 만큼 돈을 찍어낼수 있으며

그 돈으로 정부의 부채를 사들일수 있다.

연방준비은행이 911 직후에 했던일이 바로 이것이었다고 지적한다.

말하자면,

대테러전쟁이 금융위기를 불렀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 저자는,

 금융위기의 또 다른 요인으로 주택시장에 쏟아진 값싼 자금이었다고 분석한다.

겉보기엔 부동산 투자가 보수적이고 안정적으로 보였지만 그렇지 않았다는거.

주택을 소유 하는게 실제이득을 창출해 내진 않는다고 보는 이유가,

절대수치가 커지고 대출금을 다 상환했기 때문에 부유해 졌다고 느낄 있을지 모르지만

담보대출금과 임플레이션은 함께 상승하지 않는다고 한다.

도저히 집을 살수없는 저소득층에게 까지도 돈을 빌려주고

집을 사도록 정부까지 나서서 종용하고

서민들에게 돈을 빌려줬던 대부업자들은

번들( bundle) 상품으로 만들어 2차 투자자들에게 위험과 함께 팔았으며

그 공격적인 2차 투자자들( 베어스턴스와 리먼브라더스)의 도산은

결국,

전 세계의 금융체제 까지도 붕괴 시켰다.

써브프라임 모기기 라는 이름으로 많은 사람들을 파산으로 내몰고 붕괴된 사건 이었으며

어떤이는 자본주의의 종말 이라고까지 말 하였다.

결과에 대한 과대평가를 포함하여 일정한 패턴이 존재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 어느정도 까는 심리적인 현상이라고도 보며

그 고통이 공포로 변하며

그 공포를 괸리하는것은 리더쉽의 문제라고 지적하며 예 를 들었다.

경제위기가 한참 진행중일때 대통령이 된 루즈벨트와 레이건을

당시 높은 실업률과 고도의 임플레이션 및 고금리가 결합되어

근본적인 경제위기는 경제혼란마저 야기 시켰다.

그때 루즈벨트가 남긴 유명한 말

 " 우리는 두려움 외에는 두려울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


* 금융위기때의 사람들 심리적 요소중에

 구매를 억제하고 소비를 줄이려고 하는데 그럴수록 경제는 더욱 악화된다고 한다.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다.

루즈벨트는,

정치엘리트 들의 파시즘에 직면해 있었고

레이건때는,

점점 강해지디는 소련을 의식하지 않을수 없었다.

두 대통령은 그 어떤 경제정책을 쓴다 할지라도

사회를 황폐화 시킬수도 있는 국민의 불안감을 믿음으로 해결해 줄수있는 확신이 없었다


* 루스벨트 행정부 때에는,

개입을 통해 금융엘리트 들이 갖고있던 권한의 일부를 정치엘리트 들에게 넘겼다.

그리하여,

엘리트들이 실패했다는 인식으로 파시즘으로 대두되는걸 막은것과는 달리,

레이건 행정부 대 에는 그 반대의 현상이 일어났다.

경제위기의 배후에는 정치엘리트 있다는 여론을 전환시켜야만 했다.    

신뢰를 재구축하는 과제로 그 엘리트들 에게 위기에 대한 책임을 묻고

그들의 권한을 축소 시킴으로써 문제를 일단락 했다.

국가와 기업은 따로 존재할순 없지만 그렇다고 함께 가는것도 어려운 일이다.

결국은,

문제해결의 답 은 미국의 딥 파워와, 기업의 회복력에 있었다고 분석한다.


* 저자는,

 향후 10년은 미국에 큰 변화는 없을것이라고 말한다.

단지,

인구구성비가 변화되면서 노동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이민문제가 좀 걸릴것이고

2008년과 같은 위기가 또 다시 닥친다면 그것은,

경제적인 것이 아니라 지정학적이고 정치적인 것이라는 결론을 도출한다.

경제주권을 제한하는 것에서 경제국가주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돌아설 것이며

여전히 지배력을 유지하게 될것이라고 말한다.

결론은,

미국의 금융엘리트 들의 오판이,

미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의 경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수 있는가를 

확실하게 깨달은 사건 이었다고 회고한다. 


* 난, 이책을 읽으며 국민에게 환상을 보여준 ( 희망) 루브벨트야 말로

진정한 리더쉽의 귀감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같은 문제에 직면했을때  실패한 대통령으로 부시와 오바마를 지적했다.

부시는,

전쟁에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했고 ( 그리하여 온 금융위기)

오바마는,

충족시킬수 없는 기대감을 만들어냈지만

그것을 충족시키고 있다는 환상을 만들어내는데 실패했다.

난,

리더쉽의 충분조건은 그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다음시간엔,

제4장: "대테러전쟁과 무너진 힘의 균형" 을 읽고 내생각을 내려놓을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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