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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Ruan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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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09/12/201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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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koreadaily.com/Splashp/1117174


* 그녀가 포스팅을 햇다.

푸른여우 ( 할매들의 반란) 이라고

난 내가 쓴것조차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그녀는 보관하고 있었다.

모야~~

그녀의 머릿속은 컴퓨러여?

난, 여기서 두가지 느낀점이 있어 그대들과 공유 하려고 한다.


첫째 >

내 원래 닉이었던 '푸른여우'를 되찾을까 싶어 구글링을 해 보니

오마이 가뜨! 

웬 푸른여우가 이리도 많담? ㅠㅠ

난,

2004년서부터 썼고  조선블로그 나 Daum 에서도 '푸른여우 삐삐네' 를 썼는뎅. 

내가 먼저야?

쟈들이 먼저야?

아, 이것도 도메인을 했어야 했나? ㅋㅋ


  < 이 참에 옛날 닉 다시 쓸려고 ㅋㅋ >


둘째 >

* 8년이 지난 얘긴데도 그녀의 가슴속에는 상처로 남아 있었나보다.


.. 또 너의 옆지가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런 생각이 들자 멜 하기가 싫어졌다.

이해 안 될지 모르겟지만 ..그게 나다.

내 입을 떠났으니 이젠 모르겠다.

난 비밀을 나눌때 後를 생각하지 않는다.

이 말 너만 알고있어.. 라든지

절대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돼..라든지

요딴 얘기를 난 잴루 싫어한다.

판단은 상대방이 하는거고

상대방의 인격을 믿었으면 그걸로 끝. 인거다...


* 지금 읽어봐도 츠암~~싸가지 읍따.ㅠㅠ

 이보다 조금 더 수위높은 것도 있었을게다 ( 정말 생각이 안 나지만)

그녀가 날 배려해서 그 말은 뺏을게다.

아마 작별인사로는 아프지말고 잘 머꼬 잘 살으라고 했을게다 maybe..ㅋㅋ

이 자리를 빌어,

마눌의 메일이나 훔쳐보는 무례한 사람으로 낙인찍힌

그녀의 옆지기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

미안합니다.

이제 그만 맘을 푸시지요.


* 아~~~

모르겠다.

산다는건 ( 내 의지대로 사는것)

아니지,

살아 낸다는건,( 주어진 삶에 순종하는..)

회한 투성이다.

정답이 없는걸 알면서도 정답을 찾아 헤매며 산것 같다.

그만한 그릇의 주제도 못 되면서

남의 아픈곳을 질책하고 씻지못할 상처를 남겨줬다.

어떤 여인 둘이 끼워야 설명이 가능한 이 이야기는 대인배 그녀의 이해로 넘어갔다.


* 남에게 상처주지 말고 살아야지.

칼로베인 상처는 시간이 가면 아물지만

말로 준 상처는평생을 간다는데.

다시한번 미안테이 헤헤.. 용서해 죠. ( 진작에 했지만 )


< 여기서 아이큐 문제 하나 나갑니데이~>


* 여인 ABCD 가 있었다.

A가 B에게 가슴속을 열어보였다.( 만나진 않고)=이거 수정한 내용임 = 

B 는 C 에게 A 의 가슴속 얘기를 했다.

다시 C는 D 에게 A 의 가슴속 얘기를 했다.

A 를 알고있는 D 는 화가났다.

그녀의 가슴속 얘기가 문제가 아니라

B를 엄청 신뢰하는 바보같은 A 에게 더 화가났다.

C 는 지 입장이 어케 되냐며 말렸지만

다혈질인 D 는 A 에게 퍼 부었다.( 지일도 아니면서. ㅠㅠ)


< 아이큐 문제에 대응하는 옵빠들의 유형 몇가지 >


* 오호라님 :

오호라~~ 얘기인즉은 그렇게된거 였구만.. 

B 여인이 나빠여~~`탱고 !!


* 보일러님 :

흠.. 이건 수학적으로 접근해야해

확률의 퍼센테지로 봤을때 B가 100 프로, C가 50프로, D가 25프론데

역으로 봤을때 D 가 잴루 나빠. 


* 간이역 역장님 아재 :

왜들그랴.

가만있는 A는 갖고 난리여 난리가.

정말 대인배 같이 속 넓다고 빈말이래도 함 해 봐.


< 이미 옵빠들의 아이큐, 감 자바쓰~~~>

=미호, 오늘 정말 시간 널널함. 30분후에는 지인과 점심약속 있어 나감  ㅋㅋ=

 


푸른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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