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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Ruan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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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없는 구미호, KAL 꼭대기에 오르다.
09/01/2019 20:00
조회  730   |  추천   16   |  스크랩   0
IP 96.xx.xx.49

< 먼저, 사과의 말씀부터 드리려 합니다.

지가요,

한동안 80대 할매의 닉으로 코스프레 하며 놀드니만 지가 진짜 할매인줄 알고

아무에게나 반말지꺼리 찍찍(?) 해 대다가 아재님 에게 혼쭐이 났어요 흑흑..

그래서 생각 했어요.

이젠 아무에게나 쓰아가지 읍씨 말 짤라먹지말고

공손한 어법을 쓰자고요..라고 생각 했는데 가만,

제가 말 짤라먹는 분이 네 분이 있어요.

아재님, 꽁자공, 비마리, 그리고 프시케.

그러고보니,

그건 친근함의 표시지 싸가지 읍는게 아닌것 가터여 흑..아니면 말고여 ^*^.>


       <업어온 사진임. 실제론 더 이쁨 >


* 10번, 101 번 후리웨이를 지날때마다 가슴이 뿌듯했다요.

저거야말로 한국의 위상이 아닌가 하고.

삼태극 문양이 화려하게 엘에이 한가운데서

빛날때마다 울컥 하곤 했다니까요 정말로.


* 에효~~~

지금은 한숨이 나올라캅니다.

적폐청산 이라는 미명하에 재벌해체 만이 궁민들 살길인양.

금호타이어 도 짱꿰에게 넘겨주고

아시아나도 곧 짱궤한테 넘어갈 지경이고..

대한항공이나 삼성마저도 불안불안 합니다요 ㅠㅠ


                 < 서쪽 하늘의 노을이 아직 채 가시지 않은..>


* 어젯밤에 윌셔 그랜드호텔 빌딩 ( 대한항공 빌딩) 에 갔었습니다.

 69층에서 밥을먹고 술 한잔씩 할겸 전망대겸 BAR 에 올라갔져.

한층을 걸어 올라가 다시 엘리베이러를 타고 73층으로.

요란한 싸이키 조명과 성능좋은 스피커에서는 꽝꽝대는 음악이

대화가 힘들 정도였고,

분위기는 완죤 나이트클럽의 분위기 였다요,

술잔을 손에 들고 음악에 실실 몸을 맡기는 사람들도 자연스러웠고 ( 우리도 히히.)




< 69층 에서 본 엘에이 야경 >

           < 바 에서 올려다보니..>

< 지붕이 없어 머리칼은 바람에 흩날리고..>


< 이쁜척도 해 보고. 아~~재섭써~~ㅋㅋ >

                < 기분도 내어보고..>


< 전망은 사통팔달, 아름다운 밤 이야요 ^*^. >


* 잠깐만여.

할무이요, 아침진지 드셨습니까? 를 ,

갱상도말로 딱 세글자로 줄여서 말하면?

.

.

.

"할맹교?" ( 이게 정답 맞나? )

"할배야, 니 밥 무긋나? " ( 이건 틀린말? )


* 비말댁은 우찌 생각하능교?

통상 그리 말 합디까?

아님,

4가지 없는것들이나 그리 말 합니까?

헤헤.. 통과~~~~~~~~~~^*^.


대한한공 윌셔그랜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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