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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Ruan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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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무심한 언라인의 세상에서
08/20/201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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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96.xx.xx.49

* 우리 임의 멘토 역할을 하시는 ㅊ 님은 지금도 말씀 하신다.

언라인의 세상을 너무 믿지 말라고

사생활 까발리고 사진 올리고 하는 짓 제발 그만 하랜다.

오래전에,

 블로그 에서그 분의 신상이 탈탈 털리고 정신이 살짝 미친자에게 호되게 당했단다.

그래서 블러그를 접었다고.     


* 블러깅을 한 십년이상 하다보면 누구나 다 느꼈을 것이다.

처음의 그 설레임과 긴장이 어느순간에 가선 좀 해이해지고

싫증을 낼때가 있다는것을.

그리하여 떠났다가 다시 들어왔다 하기도 하는.

그래서 난,

십년이상 꾸준히 J 블러그에 남아있는 분들이 정말 존경스럽다.


* Off line 과  On line 을 칼 같이 그어놓고 살다가

언제부터인가 이세상이나 저세상이나 사람사는 곳은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사람들을 만났고

한달에 한번씩 정기적인 모임을 갖는 분들도 있고 

취미생활을 함께 한다던지 여행을 함께 다니기도 하면서

지금은 피붙이 보다도 더 가까운 사이가 된 분들도 있다.


* 우리가 인연( 친구)을 만드는데에는,

살면서 기쁜일을 나누어 배가 되게하고

슬픈일은 나누어 반이 되게 하려는 목적이 있다.

차를 잃어버렸다 소리에,

ㄱㅍ 님은 선뜻 만불짜리 카드 가져가 라고 했고

ㅎ ㄴ 님은 열일제치고 달려와  Police Dept 에 가서 

유창한 영어로 Report 를 함께 했고

보험회사와 렌트카 회사등 하루종일을 마다않고 도움을 주셨다. 


< 아주 우연잖게 발견한 달재아재 찾는 어느분의 방에서, 예전의 내 댓글.ㅋㅋ >  


* 난, 그대들에게 권면하고 싶다.

어떤 블로거가 만나자고 하면 기꺼이 만나서 밥 한끼, 차 한잔 하라고.

같은 블러그 공간에서 매일매일 안부를 주고받고

실없는 농담이라도 주고받는 이 인연이 얼마나 큰 인연인지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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