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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숙 님의 '조국에 대한 철학적 연민'을 읽고
05/17/201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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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aemisupil.com/sooksslee_works/20574


* 세계 최고 최악의 모순국가를 머리에 이고사는

우리들의 이념분쟁에 대해 개탄한 글에 깊은 공감을 하지만,

더러는 안 공감임.ㅋ~ (뭐, 반박글 이라고 까지 할건 엄꼬..)



* 글쓴이 는,

서강대 철학과 최진석 교수의 말 을 인용한다.

'우리 사회의 지리멸렬한 분열은 사유가 없는 사회라고 했다. 며,

자신이 믿고있는 세계나 가치관이 절대적 이라는 착각을 하고 사는건

지적단순함 이며

여론의 양극화도 이 같은 사고의 집단현상 이라며 서두를 시작한다.


예술적 극치를 가리켜 '키치' 라고 정의하고

키치가 집단화 하면 천박해 진다고 했던 밀란 쿤테라의 말 도 인용하며, 

이데올로기( 냉전시대 이후의)는 키치의 가장 좋은예 라고 했다.


< 국어사전 에서 키치( Kitsch) 는, 

천박하고 저급한 대량생산 되는 싸구려 상품 같은걸 일컷는 말이다.>


참을수 없을 만큼의 가벼움은,

인간존재의 일회성 앞에서 인생무상 의 공허함을 말하겠지만

( 아니면 말고.)

새삼,

무겁게 느껴지던 삶이 갑자기 깃털처럼 가벼워짐.ㅎ~ ( 미호생각)


* 글쓴이 는 말 한다.

서로 다른 키치가 난무할때 그 사회는 혼란에 빠지고

진보보수간 의 갈등도 키치전쟁 이며

집단의 키치는 무슨 주의나 무슨 이념으로 돌변하여

구성원을 맹목으로 몰고 가기도 한다며

대중의 지적 단순함은 키치를 우상화 한다 했다.

'대중은 우매하다' 라고 했던 플라톤의 지적과 일맥상통 함을 지적하며.

 ( 마치 우리가 무지한 좌 빨 의식을 가진 이들을 우매한 개 돼지 들 이라고 표현하듯..ㅎ~)


* 글쓴이 는,

촛불집회 를 예를 들었다.

(난, 여기서 집회라는 말 보다 난동 이라는 단어가 더 적절 하다고 생각함)

부정부패를 청산하고  민주주의를 지켜낸다는 명분으로 모였던 그들의 촛불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

( 그들의 최종목표는 대통령 탄핵 이었음을 반증하는 거라고 생각함.) 


* 글쓴이 는 말한다.

키치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관념의 문제이며  

내가 믿고 추구하는 가치 일 뿐이다 라고. ( ????)

관념을 뛰어넘을 대안은,

현실직시 라고 말한 최진석 교수의 말도 인용한다.

실용적 명시적 접근만이 서로의 이익에 부합할수 있으며 발전적 해법 이라는 이론 을 말하며

( 디게 어려움. 쉬운단어 선택 요망 ㅋ~)

안타깝게도 한국인의 의식이 여기까지 자라있지 않음을 성토한다.

상대방을 비난할 뿐 대안이 없다고 한다.


* 헌정사 를 이어가는길은 우리의 대중인 국민이 분열을 극복하고

국민이 애국지정 으로 나라의 운명을 성찰하는 것이다 로 결론을 맺는다.


(잘 읽었습니다.)


* 자,     

이제 미호의 생각 이다.


* 저 북녁 동토의 땅 은 전 세계적 으로 전무후무한..

공산주의도 아니고 사회주의도 아닌,

자유민주주의는 더 더욱 아닌..

듣보잡의 절대세습 체제의 왕조다.

21세기 에 그런 절대왕조가 존재 한다는건 끔찍한 악이다.

惡 은 제거 대상이지

대화 대상이 아니다.


뻑하면

사람이 먼저다..라며 그럴싸한 말로 미혹하는 자 들..

사랑한다 하면서 몸뚱아리만 탐 하려는 놈과 뭐가 다른가?

그미의 영혼의 가치는 인정 하려 하지 않는.

오로지 유물론적 관점으로만 인간을 가치화 하는.   

  

* 최진석 교수에게 묻고싶다.

'우리 사회의 지리멸렬한 분열은 사유가 없는 사회' 라고

 한 말에 이의를 제기할 맘 은 없다.

성찰이 없는 지식인 들에 의해 ( 침묵하고 있는 보수들) 사분오열 함을 알고 있으므로.

사회를 평가하는 기준은 다양하다.

경제적 수준과 자본의 문제는 물론,

문화적 자본과 상징적 자본까지 함께 묶어 바라 보아야 할 것이다.


* 개인이던 사회던,

일정한 수준에 도달 하기까지는 많은 문제가 함께한다.

그 문제의식에

우린 너무 섣불리 판단하고 비판 하는건 아닐까?


나 역시,

사유와 성찰의 不在에 대해 한국인으로서

그 사회의 구성원의 한사 람으로서 부끄러움을 느낀다.  


* 전쟁의 반대말은 평화 가 아닌 일상 이라는 말 은 진리다.

글쓴이 가 간과하고 있는것 중 하나.

진보와 보수의 갈등은 키치전쟁 이다?

노~~우,

진보와 보수는 대립하는 반대 개념이 아니다.

전쟁과 평화가 반대말 이 아니듯이.


오늘날 한국에서의 진보는,

종북세력의 빨갱이 일뿐 진정한 진보세력은 없다.

저들은,

대화하고 토론하여 正 反 合 으로 변증법적 논리로 답을 도출해 낼수없는 관계이다.


* 우리 헌법의 10조를 대신하며 이만 마치겠다.

"모든 국민은 인간 으로서 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 극단적 개인주의나 전체주의 자 들은 빼고)

나머지 조항들 은 목적과 수단의 관계일 뿐이다.

이건,

헌법 개정을 통해서도 개정할수 없는 개정금지 조항이다.


* 기본권 마저도 말살되

무시되는 땅이 ( 나라라는 말 을 쓰는건 어불성설임)

과연 종북세력 그들이 원하는 유토피아 인가?

당신의 이데올로기는 과연 목숨과 바꿀만큼 가치가 있는것 인가? 


그들을 추종 하는 어리석은 자 들에게 한번 더 묻고싶은 저녁이다. ^*^..   

 

이데올로기 사유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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