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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안나님▶◀애도드림
02/05/2018 01:04
조회  688   |  추천   3   |  스크랩   0
IP 76.xx.xx.49



2018년2월4[일]일 오후6시8분경에
한 통의 카톡이 구슬프게 울어 댄다.

 무슨 내용인가 무심결에 보게 되니
시몬님의 따님이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하였고 곧이어서 장례 일정을 통보
할 예정이라는 짧은 내용을 접한다.
누굴까...? 무슨 일로...?? 나이는...???


전혀 아는 바 없겠으나, 여태껏 그래 왔듯이
틀에 단단히 박힌 수순에 의해 행하여 지겠지.
유가족의 슬픔에 조금이라도 위안을 주려고 하지도 않고
단지 자신들의 안일함을 위해 애쓸 뿐인 장례 과정들~
유가족에게 우선 원하는 의도대로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알기나 할런지...??? 물속에 땅 짚고 혜엄치는 식이라고나 할까~!!
이번에도 똑같은 장의사에 몰아 주는 행위는 변치 않겠지.
유가족도 전혀 알 수 없는 꼼수를 부리며 이득을 챙기는 것은 아니고....!!!
모든 과정들이 시네마스코프처럼 마구 흘러가고 있을테니
직분을 500%이상 휘어 잡고 흔드는 이들을 보고 또 보는 것이
그저 슬프기만 한 현실들을 뭐라 말 할 수가 있겠나...?
故최♥안나님의 죽음 전에 앞서 떠나간▶◀님들은

2010년7월26[월]일♥49세▶◀故민병례(1999년7월24[토]일♥70세)님
언니는 안치되었고 이모님께서는 1999년7월27[화]일에 서울로 운구되심.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우리들의 미약한 모습은
슬쩍 뒷전에 내팽겨 놓고서 유가족들을
위로한답시고 설쳐 대는 모습들이란?
참으로 실소할 따름이겠다.
어디에서 머무는지 활동에 참여했거나 못했거나
상관치 않고 사람들의 뇌리에서 벗어날 즈음에
안식처를 확인하는 과정들은 언제나 소중한 보람으로서
유가족들께 내일이라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이라도 전해야 되겠다.

▶편안함을♥누리소서◀




故최♥안나님▶(2018년2월4[일]일)◀애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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