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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겠지만♥준비시키며☜
08/02/201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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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장례 과정들의 수순들...

갑자기 삶을 놓고 마는 치명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다수의 환자들은 며칠에서

몇 달까지~ 언제라고 말 할 수 없는 상황속에 현명한 가족이라면 준비를 해야 한다.

딱 한 번 해주었던 몇 년 전 이후에는 웬만한 사람들이 적절한 수준에서 각자의 형편에

맞게 준비를 마쳤을 것이라는 생각이었는데 아직도 이런 저런 망설임에 머물다가

준비를 하라는 의사의 소견을 받고서야 황급히 준비 태세에 들어가는 가족들을 본다.

지난 7월22[금]일 오전에 한 통의 전화를 받고서 가족들이 제대로 된 정신에 머물고

있을 때에 준비를 해주고 싶었는데 마침 매매자의 조건이 구매자에게 적당히 일치되어

일사천리로 거래를 마쳤으며 명의 이전도 정확히 양도가 되었고 관리 사무실의 등재도

끝마친 상태로 이루어지니 한결 안심된 모습으로 마지막이 되는 그 날 그 시간까지

당황하지 않아도 될 성 싶다고 생각하니 이제는 다시 내 일터로 돌아 간다.

모든 대사(大事)가 누구나 경험해 왔듯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슬프겠지만♥준비시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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