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95love
희노애락(喜怒哀樂)(rosa95love)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7.24.2008

전체     569096
오늘방문     135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94 명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달력
 
묘지방문을▶◀자주 하는 이유!
05/03/2017 00:12
조회  1247   |  추천   4   |  스크랩   0
IP 172.xx.xx.105



어느 묘지든지 직접적인 관계가 되는▶◀이들은 솔직하게 따지면 아무도 없다.

하지만 교회생활중에, 또는 사회생활중에,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활동에 전념했던

277명 중에서 5분 정도만이 화장되거나 아니면 시신 그대로를 운구되어 서울로 나간 것

이외는 남가주 웬만한 묘지에서 영면의 시간들을 보내시는 경우가 대다수라는 것이다.

물론 현재에도 여건이 제대로 맞으면 아낌없는 장례활동에 임하게 되는데 어떤 분의

하관활동에 참여하면 그 분으로 말미암아 그 묘지에 와 있었고 나름대로 최선의 방법으로

임한 뒤에는 유가족이나 조문객들은 누구라고 할 것없이 썰물처럼 앞 다투어 가며 묘지를

떠나지만, 그 시간 이후부터는 그 묘지에서 행하였던 예전의 앞선♥님들의 묘들을 찾아가

보는 것을 필두로 좀더 오랫동안 머물면서 이것 저것들을 살피면서 유가족들에게 전할

내용들을 꼼꼼이 챙기기에 분주하다는 것이 정설(程說)이라 하겠으며 지난 4월22[토]일

Holy Cross Cemetery의 Section CC에서 거행되었던 故김석두(마태오)님의 하관식 이후에

#152번째♥활동에 임했던 故한봉석(요한/2007년9월14일 별세)님의 비석 사진이 없어진 탓에

다시 그 묘지안에 머물고 계시는 관계로 찾아 뵈었고 다시 기록용(用) 사진을 찍어 두는 등,

Section ; CC 전경. 이 곳도 두더지류(類)들의 반격이~?

시작되어 가는 가...?? 적나라하게 표출된 두더지들의 흔적!


분실된 지면을 채워 놓기 위해 그리고 최근 일년 사이에 안장되신 분들의 묘들은 지반이

5년이상 되신 분들의 묘보다는 무척이나 약하기 때문에 어느 곳보다 자주 보아 주어야 한다.

2016년11월에 별세하신 이(Yi)여사님의 비석이 함몰된 것을 보더라도 그러 하였다.

유난히 2016년 겨울과 2017년초에는 자주 비를 뿌렸기 때문에 아래의 현상들은 좀더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자연 현상이 아닐까 생각하면서도 유가족들이 알지 못하는 상황을

누구에게 통보해야 할지 모르겠고 유가족들이 틈틈이 찾아와 살필 필요가 있겠다.

Section ; BB전경 ↕뵈었던 故이안나여사님 비석이었다.

물론 천주교 묘지니까 천주교 신자들이 대거 많이 안장되어 있는 묘지이긴 하지만

때때로 개신교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의 존함들도 심심찮게 눈에 들어 오는 묘지 풍경.

가끔은 미망인께서 너무 멀어서 못가는 묘지의 부군 비석이 보고 싶어 하시길래 찍어서 라도

전달하거나 발송시켜 드리는데 故서정대(요셉/2005년9월1[목]일♥별세)님의 #138번째 활동에

참여했기 때문에도 그러거니와, 요즘은 교회 봉사자들의 임무가 무엇인지를 망각하고서  자신의

이익에만 충실한 탓(?)에 이런 성가신 일에는 전혀 무답(無答)일 뿐이라 하겠으며 어디에서

영면의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지도 알까~! 모를까...? 해답은 100% 모른다.라 하겠다.


2016년10월8[토]일에 하관되신 故김홍서(토마스/2016년9월28[수]일 별세/#268활동)님의

하관활동을 마치고 난 뒤에 찾아가 보았던 아래의 묘

故박정숙(베로니카/2016년1월17[일]일♥별세/#257활동)님의 하관 후 묘 모습은

잔디들의 이음새 부분들이 물공급이 원활치 못해 들떠 있었다.

유가족에게 사진과 함께 연락을 드리니 묘지에서 그리 멀지 않는 지역에

거주하는 가족들이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며 했었던가...!

적지 않게 내리는 비라도 온다면 쓸려 내려갈 것 같은 분위기였었는데

위에서 아래로 물을 흘려 내린 뒤에 잔디 이음새를 자주 밟아 주기를 권고하였다.

2017년4월22[토]일에 찾아 갔을 때는  주변의 잔디는 푸르렀지만

대신 비석이 하중의 지반이 약해져서 함몰되고 말았다.



15도 정도의 경사진 지역의 묘는 평지보다는 지반의 하중이 약할 수도 있겠다.

유가족들에게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통보를 하였으니 5월초에는 보수작업을

마칠 것이라고 생각하며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또 다시 확인하여 보리라!

활동에 임했던 앞선♥님들의 안식처▶◀들을 누구보다 자주 찾아가 본다.


자주 방문하고▶◀꼼꼼하게 챙겨야 한다.


묘지방문을▶◀자주 하는 이유!
이 블로그의 인기글

묘지방문을▶◀자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