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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마음들
05/10/2020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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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마음은 끝없이 펼쳐 지는가 보다.

살아 있었을 때나 이미 이 세상을 먼저 떠난

성숙한 어른 대열에 오른 딸이라고 하였어도

모든 장례 과정후에 알게 된 두 분의 가정들

머리 조아리며 모였던 조문객들이 뭔들 알까?


故황혜경(데레사/2002년5월12일♥Fwy사고/52세)님

타성당에서의 봉사자 연수회 참석후에 Fwy진입하고

얼마 안되어 뒤따라 오던 차량과의 추돌

아비규환이 되고만 현장에서 급히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끝내 별세하고 말았으며 부친이셨던

故남정우(안드레아/2002년11월18[월]일♥별세)님

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하여 같은 해에...

먼저 떠나신 부군보다는 좀더 생존하셨던

어머님  故남계선(모니카/2011년♥별세)님의 비문은

부군과 함께 대성당안 Mausoleum에 안치되어 계신다.

딸은 외부 납골빌딩에, 부모님께선 내부 납골빌딩에서

2018년2월5[월]일에 전화 통화를 나누었던~

故최인수(시몬/2019년5월5[일]일♥별세)님

잠시 밖에서 나갔다가 운명을 달리하고 만 

장녀였던 故엘레나(61세/심장마비)님

비보 소식을 듣고 위로차  통화를 했었는데

2019년6월11[화]일 /첫방문하여

안장된 후의 두 자리 묘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한 참 후인 세 번째방문에서

 (2019년11월6[화]일) 두 어르신 묘♥확인

2019년 2월▶◀5월에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시면서 먼저 떠난 장녀를 그리워 하셨을

이 세상을 떠나신 부모님♥마음을 회상해본다.

각기 판이하게 다른 두 군데 묘지에서

▶편안히♥쉬소서◀




부모님▶2002'♥2019'◀마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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