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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아랫쪽♥윗쪽에~
11/06/201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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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게 생각지도 못한 상태에서 생을 마감하는 이들중에서

두 사람의 한창 나이에 떠나간 그들의 장례과정중, 하관 활동에

참석하여서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그 순간들을 지켜 볼 기회였다.

천주교 신자로서 각 본당의 주임신부께서 교구청에 협조를 하면

승인을 받게 되면서 하관을 실행할 수가 있는 절차를 밟게 된다.

그러므로 평범하기 짝이 없는 과정들도 생략된 채로 하관하게

되는 점이 보통의 장례 과정과는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신학교에 갈 준비로 분주한 나날을 보낸 만학도이었는데?

故노성호(대건안드레아/2011년4월7[목]일♥심장마비)님

Vault에도 아니 넣고서 그냥 어설픈 Casket에 몸을 싣고 아래로

흙덮고 잔디 얹으며 하관식을 마친 2011년4월12[화]일.

비석은 올려지고 비석의 아랫 부분은 또 다른 이가

하관되면 사용하게 될 여백의 공간이라고 여기면 되겠다.

같은 지역의 다소 떨어져 있는 윗 부분에는

故이현정(실비아/2012년11월8[목]일♥43세)님 하관식



천주교 묘지내에는 이렇게 어려운 환경속에 생을

마감한 교우들의 가는 길♥하관들을 엄선하여서

도와 주었음을 세월이 흘러간 현재에도

머리숙여서▶◀감사하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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