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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면 생각나는~네♥분╉세♥분 더!
10/30/201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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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 날에만 택함을 받아 활동에 임할 순 없었으니

24년동안 총 385분의 장례▶◀활동에 임했던 지난 시간중에서도

잊지 못하고 문득 생각에 머물 때도 종종 있었던 일곱♥분들을 기억하며...

 자손들이 뭘 알고 있겠는가? 그저 인화된 사진들만 받으면 그 뿐이었을~!


1995년3월15[수]일♥별세

집전하셨던 사제의 몇 올 안남은 머리카락을

휘감듯이 마구 불어대던 강력한 바람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1995년3월21[화]일의 하관식이었었다.

2001년1월24[수]일♥별세

2001년1월26[금]일 비오고 바람이 거세게 불던 하관식

묘지 인부들의 재빠른 손놀림에도 아랑곳 없이 방수되는

Vault안은 금새 빗발치는 빗줄기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여러 사람의 마음을 곤경에 빠지게 하였던 기억이 상기된다.

2005년1월28[금]일♥별세

2005년2월1[화]일 하관식 이전에 잠잠했었던 바람결이

갑자기 강한 바람 주의보가 발동한 것처럼 요동을 쳤다.

차도에서 장지안까지 조화 운반이 마주 들고는 갈 수 없을

정도로 강하게 불어 대더니만 하관을 하고나니 언제 그랬는지

잠잠함으로 전환되는 것을 직감케 하였었다.

2005년12월24[토]일♥일가족 3명 참변

2005년12월31[토]일 하염없이 쏟아지는 빗줄기들

거기에다가 중심없는 거센 노도와 같은 거친 바람으로

하관예배후, 하관식이 연기되는 결과로 까지 가고 말았다.

그 후에 날 잡아서 묘지방문하여 일가족 세분의 비석을 찍었었다.

2016년11월24[목]일♥별세

2016년12월2일의 매서운 칼바람들이 여기 저기에서 불었던

얼마나 춥던지...목도리를 착용하고 장갑마저도 무용지믈로

만들고 말았던 그 날의 하관식 과정들을  결코 잊을 수 없다.

유별나게도 춥고 세찬 바람이 묘지 주변을 맴돌다.


조금만 바람이 불어대면 어렴푸시

떠오르게 하는 악천후의 하관식이...

각기 다른 두 군데 묘지에서 머무르고 계시는

▶편안히♥쉬소서◀


너무도 추웠던 지나간 시간들~그래도 보람찼었다!


바람이 불면 생각나는~네♥분╉세♥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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