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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준♥가브리엘님▶◀추모일주기
10/07/201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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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이던가...?

뜻밖에 생각하지 않았던 분께서

어디 괜찮은 장의사를 알고 있으면

소개해달라는 내용으로서 전화가 왔다.

누구에게 소개해준다는 것은 내키지 않는

이 세월의 현실이긴 하였지만 사정 이야기를

듣고는 깊이 상고할 필요도 없이 신속하게 설명과

함께 장례 준비에 박차를 갖도록 함도 유가족에게는

자그마한 위로의 시간이 될 수 있기에 그 이상의 간섭은

자제하면서 장례 수순을 기다려 보는 것도 참여하는 이에게

필요한 시간이 아닐까 싶으며 장례미사(2017년10월17[수]일)에,

화장 後 묘지내 위치 확인(2017년10월27[금]일)을 행하였으며

비문확인(2017년12월26[화]일)하였던 #282번째 활동▶◀후기다.


이준♥가브리엘님

2017년10월4[수]일♥심장마비/48세

▶평화의♥안식을◀


장례미사(2017년10월17[수]일)를 마치고 운구차에 실리기 전

자그마한 디카로 故이준(가브리엘)씨의 영정사진만을 찍기 위해

몇 번의 사진찍기 시도 중, 어린 아들의 얼굴이 찍긴 듯이 비추어

졌겠지만 이유없이 특정인의 얼굴 모습을 마구 잡이식으로 찍지

않는다는 것을 알 길이 있을 턱이 있겠는가! 마치 부군의 죽음을

내몰고 간것처럼 보였을까...? 길길이 난폭해지는 그 태도들은

앞으로 먼 인생을 살아 가면서 고쳐지기를 부탁드려 본다.




故이준♥가브리엘님▶(2017년10월4[수]일♥심장마비)◀추모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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