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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분의♥사제께서~
04/20/201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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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분의♥사제께서~

 

하느님 부르심에

 

따르셨으니...

 


 

 

이석충(사도요한)신부님

 

 

                                                       

2012년4월7[토]일♥선종/90세
 
 
 
서대문 본당 西大門本堂
초대 사제 初代 司祭이셨던
 
 
故이석충(李錫忠 † 사도요한)신부님
 

                      

 

 
 
 
 
 
 
 
 
 
 
평화신문
                                                
【 제 1163 호 2012년4월22일 부활 제3주일 】
 
 
 
서울대교구 원로사목자
이석충(李錫忠요한 사도) 신부가
 7일 노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90살.

 
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은
9일 명동주교좌성당에서 봉헌된 고인의 장례미사에서
"일선 본당 사목자로 평생을 사신 이 신부님은 자신보다
교회를 먼저 생각하는 삶을 통해 후배 사제들에게 모범이 되셨다"며
"우리 교구는 신부님과 같은 원로사목자들이 있었기에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 추기경은 이어 "신부님은 2004년 금경축 미사 때 김수환 추기경님께
 '(김 추기경이) 교구장 시절 누를 끼쳐 죄송하다'며 큰절을 올리셨다"며
"옆에서 그 장면을 지켜봤는데,
'교구장과 사제 간 우애가 바로 저런 것이구나'하고
가슴이 뭉클했던 기억이 난다"고 회고했다.

 
'아들 신부'라고 소개한 이상렬(서울 유락종합사회복지관장) 신부는
고별사에서 "무던히도 속을 썩였던 못난 자식(아들 신부)이기에
 이 신부님에게 더 큰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며 "신부님은 무섭기도 했지만
정말 가슴이 따뜻한 사제셨다"고 추모했다.

 
사제 동생을 위해 평생 기도해왔다는
형 이석철(98,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수사는
 "신부님을 기억해주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면서
고인이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얻기를 기원했다.

 
이석충 신부는 '본당사목' 한 우물만 판 사제다.
본당사목 이외에 다른 사목을 전담한 적이 한 번도 없을 정도로
일생을 신자들 곁에서 지냈다.
또 올곧은 성품과 신념을 지닌 사제였다.
 

고인은 후배 사제들에게
 "사제는 그리스도 예수님이 완성한 것을 이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는 도구임을잊어서는 안 된다"며
"사제들이 열과 성을 다해 사목에 임해야 한다"고 누누이 강조해왔다.
이 신부는 은퇴 후에도 왕성한 저술활동을 펼쳐
「생명이신 그리스도」(2003), 「그리스도의 인격론」(2004) 등
역서를 내기도 했다.

 
1923년 서울에서 출생한 이 신부는
1954년 사제품을 받고 안성(수원교구)ㆍ서울 중림동약현본당 보좌를 거쳐
 포천(춘천교구), 아현동ㆍ법원리(의정부교구), 해방촌(겸 가톨릭중앙의료원 경리처장)
ㆍ제기동ㆍ홍제동ㆍ전농동ㆍ상도동ㆍ논현동ㆍ동작동본당 주임을 지낸 뒤
1998년 사목 일선에서 물러났다.
 
 
 
 용인공원묘원
 
 
성직자묘역에 안장됐다.
 
 
- 이힘 기자 -
 
 
 
평화신문
 
~에서 발췌함.
 
 
 
 
영원한♥안식을
 
 
세세하게†누리소서
 
 
 


이보다 더 큰 은혜 가톨릭성가
 


선종♥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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