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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추모를
11/13/201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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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평생 이상을

진정한 사제로서 사시다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서

선종하신 각각의 사제들을

추모♥드리고 싶은

2011년의 위령성월이오니...

 

 

 

대전교구
 
故이인하(베네딕토)

신부님

 
대전교구 원로사목자
이인하(베네딕토) 신부가
10월30[일]일 노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87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일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대흥동주교좌성당에서 봉헌됐으며,
유해는 대전가톨릭대학교 내 하늘묘원(성직자 묘지)에 안장됐다.


                                    

1925년 예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2년 12월 사제품을 받고 공세리본당 주임을 시작으로 사목활동을 시작했다.
 장항·공주·대흥동본당 등 본당사목과 교구 총대리를 역임한 고인은
 천안본당 주임과 교구 부교구장을 거쳐
 대전성모병원장 등 특수사목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서산동문동본당 주임에 이어 1990~1996년 도마동본당 주임을 끝으로
사목 일선에서 은퇴했다.

 

 

 

 

 

 

 성 베네딕도회왜관 수도원     
 

故탁재호(베드로)
            
수사님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탁재호(베드로) 수사가
2011년10월23[일]일 새벽
 경북 칠곡군 왜관읍 수도원에서
숙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87살.
장례미사는 25일 왜관수도원 성당에서 봉헌됐으며,

                                          

고인 유해는 왜관수도원 묘지에 묻혔다.
 
평양교구 안주본당 출신인 탁 수사는
1948년 월남, 대전 충남애육원에서 일하던 중
 1955년 6월 당시 충남애육원장이던 오기선 신부 추천으로 입회해
 낙산농장에서 일하면서 수도생활을 시작했다.
1958년에 첫 서원, 1961년에 종신서원을 했으며,
1955년부터 만 20년간 목공소 소임을 맡아 목공 일로 잔뼈가 굵었다.
 이어 서울 분도회관, 왜관 읍내 농장, 분도출판사 서울지사,
부산분원, 금남분원, 왜관본원, 분도출판사 등
 소임지마다 재무ㆍ사무직을 맡아
성실하고 묵묵한 삶으로 수도생활의 성소를 증거했다.
 
1999년 은퇴 후에는
왜관본원 휴게실 관리와 우편물에서 떼어낸 우표수집을 맡았으며,
지난 9월 자신이 폐암 말기라는 사실을 알고서도
평소와 다름없이 지내며
수도생활에 전념하다가
수도형제들의 기도 속에서 하느님 품으로 돌아갔다.
 
 
 
 
 
서울대교구
 
故김자문(네레오)
신부님
 
서울대교구 김자문(네레오) 신부의 장례미사가
10월21일 오전 10시 서울 명동성당에서 봉헌됐다.
2011년10월19[수]일 선종한 김 신부의 장례미사는
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을 비롯한 교구 사제단이 공동으로 집전했다.
이날 미사에는 유가족과 신자 등 1500여 명이 참례해 한마음으로 고인을 추모했다.
 
정진석 추기경은 강론을 통해
 "김 신부는 언제 어디서든 하느님께 받은 능력을 최선으로 사용하는 훌륭한 사제로서,
 신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관심을 두고 열정적으로
 사목생활에 임했을 뿐만 아니라,
교구 성소국장으로 봉직하면서도
사제다운 사제 양성에 힘썼다"며 김 신부의 삶과 영성을 소개하고
 고인의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기원했다.

1948년 서울에서 출생한 김 신부는
1973년 12월 사제품을 받았으며, 천호동본당 보좌로 사목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성신고등학교 교사, 해외연수를 거쳐
신천동·성산동본당 주임, 교구 성소국장, 대치2동본당 주임 등을 역임하고
선종 전까지 하계동본당 주임으로 봉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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