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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지경문♥요셉단장님▶◀추모25년
07/01/202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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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독립기념일의 하루 전인 2020년 7월3[금]일은 

故지경문♥요셉단장님▶◀추모25년이 되시는 날이시며

아울러 8일 뒤인 7월11[일]일은 동생 클레멘스의 추모일.

그래서 7월은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달이라는 것도 벌써

25년을 맞게 되니 모든 것이 감개무량할 따름이라는 것!

우여곡절속에 행하면서 활동에 매진할 수 있었던 것들은

스스로에게 다독거리며 대견했었다고 말해 주고 싶었다.

故지경문♥요셉단장님과 함께 하였던 천상의 모후 Pr.이

레지오를 탈당한 이후에도 선명하게 떠오르며 그 당시가

그리워 지는데 단원들의 화합을 위해 몸소 처남과 함께

바닷가 낚시하러 가셨다가 고기를 잡지 못해  낚시배를

타고 공해상으로 나갈 때에 이미 몸상태가 좋지 못하여

배안에서 응급조치를, 그것도 안되어 해안경비대에 연락

경비정이 왔을 때도 차도가 없어 응급 헬리콥터를 타고

지상으로 올라 가실 즈음 별세하신 것으로 추측되었다.

예견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고 후송된 병원을

찾아 갔을 때는 반듯하게 누워 계시는 모습은 자연스런

주무시는 것 같은 착각으로 바라보게 될 뿐, 침묵만이?

1995년7월6[목]일 저녁 5시30분~6시15분까지 처남과

난생 처음 미국 장의사 직원의 입회하에 속옷과 양복을

입혀 드리고 나서 그 다음 날에 장례 일정들을 마쳤었다.

그리고 한 달 후엔가 교회에 보관중이던 고인 명단에서 

 故지경문♥요셉단장님의 존함이 누락되어 있음을 보고

 앞서며 별세하셨던 교우들의 각 묘지 방문하며 일일이

점검하면서 확인 작업에 몰두하게 되었으며 100여분의

소재 파악을 한 후 교회에 제출하였던 것도 별난 활동의

주축이 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은 분명 주님의

크나 큰 안배 덕분이 아니었을까 싶으니 고생뒤에 보람!

故지경문♥요셉단장님의 비석은 어느새 무수한 세월속

야속함들로 희미하여 졌지만 내 마음속에 품고 싶을 뿐,

더이상 지면에 올리지 않기로 했으며 짬짬이 찾아가는

묘지에서 만나 뵙기를 희망하면서 추모▶◀25년 기억!

▶편안하심♥누리소서◀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



故지경문♥요셉단장님▶(1995년7월3[월]일♥별세)◀추모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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