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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을▶⑧◀다시금
05/28/2020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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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임하게 되는 활동들은 똑같은 과정들의 연속이다.

한 번 갔던 곳을 다시금 찾아가 보는 것을 싫든지 좋든지

상관하지 않고 눈에 밟히게 되면 며칠내로 찾아가 살핀다.

더군다나 환송예배 중간에 나와야 했었던 상황때문에도

그 다음 날에는 아예 하관식마저도 참석치 못해 어찌나

미안했었는지...참석했었던 이들의 사진 발송으로 대신

하기에는 마냥 미안한 기분들을 떨칠 수가 없었기 때문.

그래서 억수로 많은 빗줄기가 내리는 악천후속에서도

일부러 하관된 지 삼개월을 맞이 하면서  보내게 되는

묘의 상태를 확인하려고 찾았을 때는 마구 떨어지는

빗줄기를 딱히 피할 곳도 없었던 활량한 대지속 묘지

더군다나 악천후  와중인데도 그곳에서는  이미 2건의

남미계 하관 예식들이 뒤엉켜 행하는 바람에 마땅하게

하관된 묘를 확인하기 정말로 어렵다는 판단이 서기에

과감히 포기하고 돌아 나오는 과정이 어렵고 힘들었다.

그리고 두 달여의 시간이 지나간 뒤인 5월22[금]일에

모든 것이 훤하게 따사한 햇살속에 다시 찾았던 묘지

잔디 뗏장들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는 상태

유가족들은 화사한 꽃뭉치만을 생각하는가~?

묘지관리소에 통보하여 뗏장이 자리 잡을 수

있게 조치를 당부하였으면 하는 바램이고 싶다.

지난 1월30[목]일에 별세하시고 하관된 지

3개월이 넘어가는 이 묘가 함몰되어 있었고

가족에게 연락하여 조치를 취할 것을 권유했다.

묘지의 상태들은 우기철은 물론이거니와, 쾌청한

날씨속이라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겠으니 관심주자

누구이실까...? 하면서 잡풀에 덮어진 비문을

열어 보니까 故김용환♥회장님이셨다.

.또 이 분은 누구실까? 잔디 뗏장들이

잔뜩 엉켜서 비문안까지...가족은 오지?

자주 살펴 드렸으면 하는 바램!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묘지내 각기 다른 네 군데에서

▶편안히♥쉬소서◀

끝없이 펼쳐진 풍경이라고 할까! 아니면...?

비석들은 잔디 깎기 기계 차량들의 휘젓고 다닌 탓에

구별조차 무색할 정도로 힘들게 만들었다.

다시 찾아올 그 날에 다시 만나요.




그곳을▶⑧◀다시금 ☜Rosehills Memori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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