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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을▶◀나홀로
03/12/202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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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0[화]일부터 간혈적으로 내리기 시작한 빗줄기가 드디어 12[목]일부터

본격적으로 성난 노도와도 같은 폭우를 뿌리기로 작심한기로한 그 시간대에

무조건적인 반응이었고 가봐야 하겠다는 긍정적 동기부여를 부여잡고 떠난..

쏟아지는 빗방울의 굵기 점점 퍼붓는 듯하게 운전하는 시야의 방향을 흐르게?

비가 퍼붓는데도 어느 고인을 위해 참석하는 하염없이 올라가는 차량들의 행렬

故심상우(2019년12월15[일]일♥별세)님의 하관(2019년12월24[화]일)이후

찾아 갔을 때는 그 묘지에서 각기 다른 남미계 하관과정이 동시에 진행되었다.

많은 조문객들의 모여 있는 것을 보면서 만의 하나라도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

될까 싶어 가까이 접근할 수가 없었으며 대충 근처까지 갔다가 포기하고 내려왔다.

햇살이 넘쳐나는 화창한 날씨에 다시 찾아 오리라 다짐하면서 하산을 결심하였다.

그 때에는 뻔듯하게 올려진 비석을 볼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여 보면서...

귀가를 하면서 그냥 가기 보다는 한 군데 더 찾아 가보고 싶어서 605 South를 타고 가다

 91 East를 바뀐 뒤 다시 57 South로 변경하여 달려 Chapman에서 내려 일차선으로

쭉~산위 중턱에 올라가면 왼편에 펼쳐지는 Holy Sepulcher Cemetery 천주교 묘지가..

적막만이 깊게 내리 깔려 보이는 Holy Sepulcher Cemetery 입구

故윤석원(요아킴/2020년2월10[월]일♥별세)님의 하관(2020년2월19[수]일)후

첫 방문으로 기록하면서 주변을 살펴 보았더니 양호한 상태였음을 확인하였다.

짙은 안개속에 저 멀리 풍경들이 육안에 들어 오지만

낭만을 즐길 시간적 여유도 없이 이리 저리 후려 치는

빗줄기들이 야속할 뿐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하산하였다.

각기 다른 묘지 두 군데를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살피고 돌아 올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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