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95love
희노애락(喜怒哀樂)(rosa95love)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7.24.2008

전체     448638
오늘방문     139
오늘댓글     1
오늘 스크랩     0
친구     93 명
  달력
 
2018'-9번째▶RMP◀묘지방문
04/09/2018 01:03
조회  396   |  추천   3   |  스크랩   0
IP 76.xx.xx.49



주중에는 찾아 갈 수 없는 이유때문에

주말에 꼭 찾아가야 하는 재료상 방문.

이후 귀경길에도 꺼꾸로 되짚으면서도

반드시 들러야만 하는 묘지방문 계획

묘지 이름은 로즈힐(RMP)인 것이었다.


입구에서 부터 차량의 꼬리를 물고 또 물고서 올라가는

자동차 물결을 바라보면서도 그 때는 잘 몰랐었다.

왜...? 이다지도 차량들이 정신없이들 올라 가는 것에 주력하는지를??

첫 번째 방문한 곳은 Garden of Eternity이었는데 어째?

아늑하고 조용한 묘지 풍경들이 독대기 시장판이었던가 싶었다.


이미 쌍방향 길거리들은 주차 차량들로 그득하였고 묘지 직원들은 포화 상태인

Garden of Eternity와 Garden of Serenity는 바리케이트를 쳐놓고 있었다.

도대체 오늘이 무슨 날이길래...? 하면서 생각해보니 성묘가는 날(한식)이란 말인가??

그래도 정신없이 왔다 갔다 하면서 살피는 과정에서도 몇 분은 찾아 뵈을 수 있었다.


2015년4월25[목]일♥별세/심장마비☞2018년4월25[수]일▶◀추모3주기가 된다.

비석이 함몰되는 경우에는 그 근처에서 두더지류의 흙파기 때문일 수도...!?? 있다.

두 분의 하관된 장소는 소나무들로 인해 아늑하였다.


아늑한 분위기속에서 두 분의 묘는 이상 무(無)~!

또 다른 묘지를 방문하기 위해 쌍방향의 좁디 좁아진 길을 피해 도착한 Sunshine Terrace.

지난 2월24[토]일 별세하시고 3월6[화]일에 하관되신

故박철순♥회장님 묘를 한 달하고도 이틀만에 찾아 뵙다.

유가족들의 자주 방문하여 지극 정성으로 살폈던지

떼어냈던 잔디 뗏장들이 제 모습으로 돌아오는 중임을 봤다.

故박철순회장(OC한미노인회/2018년2월24[토]일♥별세)님


시간들이 가면 갈 수록 묘지내 차량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을 알고서

2018년4월8[일]일 #9번째 묘지방문은 여기에서 마치고 귀경길에 오른다.


내려가는 차량보다는 박차고 올라오는 차량들의 물결들~묘지 곳곳이 몸살앓이를 했을거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아쉬움들을 미련없이 놓고 나온다.




2018'-9번째▶RMP◀묘지방문
이 블로그의 인기글

2018'-9번째▶RMP◀묘지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