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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째▶PVMP◀묘지방문
04/16/20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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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되거나 안치되신 후에 모든 이들의 뇌리에서 벗어 날 즈음에는 어김없이 다시 찾아가 보는 것이

묘지방문 활동에 대한 의미를 두는 것이라 하겠는데 그 시절 그 시간에 모였던 조문객들 대다수가

장례 일정들을 마치고 나면 나몰라라 하는 것이 익혀져 오는 폐습이라고는 한다만 무슨 일이

있다해도 악착같이 찾아가 몇 번이고 살펴 보는 것이 당연한 행동이 아니겠는가 싶다.



<2017년4월6[목]일 17번째 묘지방문>

이 묘지에서는 잔디의 어린 싹들을 위해 분무기로!

전(全) 남가주에서는 잔디 기계 자동화가 완료되었고 예전과 같이 많은 인부들이

필요하지 않게 되었으나 때때로 슬쩍 깎고 지나 가는 관계로 덜 깎기거나

아니면 비석위에 덕지 덕지하게 깎겨진 풀들이 비문들을 어지럽게

하고 말았는데 대충 비석위에 물을 끼얹고 쬐그만 휴지따위는

어림없는 과정이고 집에서 사용하는 목욕탕 브러쉬 따위로

물 붓고 난 후에 브러쉬로 너무 세지 않게 딲아 준 후에

마른 수건으로 딲아 주면 보기 좋게 된다.

바로 이곳이 그토록 오매불망한 마음으로 기다렸던

故김진오♥회장님의 안식처 입구

2016년6월4[토]일에 안치되신 후

2017년12월7[수]일에 찾아 갔었으나 비문은 없었고 단지 생화만이...

큼직한 비문이 잘 차러져서 시야에 들어온다.

김진오♥회장님

OC한인회 제21대 회장역임

2016년5월26[목]일♥별세/264번째▶◀장례활동


▶편안함을♥누리소서◀

어느새 그 밑에도 새로운 식구(?)가 자리를 잡았는데 그 앞의 넓은 시야는

묘지 구격 작업으로 주위 공간이 좁아져 보임도 어쩔 수 없는 현실이었다.

안치 장소에서 바로 아래 Section으로 이동하여

2015년8월14[금]일 또 전혀 다른 묘지에 안장된 故Dregon군과 함께 여린 나이에

 이 세상을 떠나간 故저스틴군의 247번째♥장례활동을 기억하는 시간이었다.

또 그 근처의 다른 묘지안에 안식을 취하고 계시는

故백우연(요안나/2000년4월22[목]일별세/ 59번째♥장례활동)님

추모▶◀17주기를 맞이 하시는 4월22[토]일을 기억하며...

따님을 우연히 만나 뵈었고 잠시 담소를 나눌 수 있었다.

故박용수(토마스/2004년8월14[토]일선종/59세/129번째♥장례활동)님

 故박길수(실비아/2015년10월29[목]일선종/65세/254번째♥장례활동)님

대부도 장례과정에만 치중하고 난 뒤에는 그 이후 오지도 않았을거다...?

故주길원(로사/2008년6월20[금]일별세/90세/OC한미노인회 초대 회장역임)님

살아 생전 교회활동들도 왕성하게 전개하셨던 분이셨으며 많은 봉사 활동들을

가르쳐 주셨고 일깨워 주심에도 열정을 보여 주셨던 귀인이셨다. 

가게에서 그냥 머물고 있을 때는 일부러는 찾아 갈 수도 가지는 못하는 묘지방문이다.

단, 누군가의 외부 호출로 인해 밖으로 나갈 때면 반드시 찾게 되는 곳이 묘지라는 것.

그래서 꼭 기일에 맞춰서는 행할 수는 없으나, 어느 누구보다 활동에 임했든 아니면

귀동냥으로 찾아가 보았든지 상관하지 않고  찾아가는 묘지 방문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쭉~


기약할 수 없는 다음에...


17번째▶PVMP◀묘지방문 ☜2017년4월6[목]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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