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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인권(케빈/토마스)님▶◀추모10주기
02/04/201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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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발생이 지난 2017년1월31[화]일을

떠나 보내면서 어느새 추모▶◀10주기라니

깊은 허탈한 마음으로 보내고 말았다.

어떤 이유로 부터 시작된사건이었을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오리무중하였던

미제(謎題)사건으로 결말이 나고 만  것 같아서

마냥 서글프기만 했으니 말이다. 



빛바랜 10년 전의 사건 내용이 실렸던 기사을 다시금 보면서...

이인권(케빈/토마스)님

2007년1월31[월]일♥43세

↑2007년 비석↑

↓2016년5월23[월]일 방문했을 때 가족들 마저도

묘지방문을 포기하기로(?)했던지 비석을 에워싼 잡풀들

↓누군가 찾아 왔을 때에 찾지 못하고 갈까 봐서

성심 성의껏 비석 주변을 벌초해주기로 마음 먹고 

↓비석 주변을 청소해주고 나니 꽉 막혔던

심정 또한 시원스럽게 뚫리는 듯 싶었다.

↓또 다시 아무도 찾아 오지 않는다면 짧은 잔디밭 안으로

한없이 묻히고 말테지...가족조차 외면하고 만 아들이자,

동생을 깡그리 잊지는 말아 주었으면 한다만...

쪼코렛 빛깔의 은은한 자태속 모습들은 이제는 찾아 볼 수가 없다.

아울러 하관하던 2007년2월9[금]일 이후부터 누구도

찾아가 보는 이들이 전무했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2017년1월12[목]일 비가 내린 뒤에 찾았던 묘.

물속에 파묻히는 묘들도 많았으나 비석의 상태는

온전해 있어서 불행중 다행스럽게 여겼으니...

아무도 오지 않을 곳의 소나무를 이정표로!


▶편안함을♥세세하게◀




故이인권(케빈/토마스)님▶(2007년1월31[월]일♥선종)◀추모10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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