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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산타
05/30/202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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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2.xx.xx.38



    하던 생업을 중단한 채로 자택 연금 아닌 칩거 생활 두 달중에서도

사람과 사람간의 어떠한 신체적 접촉은 물론이거니와, 전화통화마저
주고 받을 수 없게 된것들이 마치 외딴 무인도에서 고립된 기분이었다.
대체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이 무엇이길래 인간의 기본적인 정서도
가로 막아 버렸는지 지금까지도 이해 불가하고 있다는 사실이 언잖았다.
지겨우리만큼 따분했었던 두 달여 속박의 기간을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다시 일을 하노라니 손발이 제대로 맞춰지지 않음이 더욱 더 화가 난다.
버벅거리며 그러는 중에 한 통의 호출~! 참으로 반가운 목소리를 듣다.
오랫동안 기다리셨단다. 하도 연락이 안되어 혹시....? 병원에 입원했나?
걱정을 억수로 하셨다던 사장님의 호출이 그렇게나 반갑게 들리던지!
바로 그윽한 음률들이 매일 흐르는 이 곳에서 만나 뵙는 사장님.

워낙 꼼꼼한 성품이신지라 매사에 철두철미하시게 관리에

힘써 오신 탓에 큰 문제가 아니었고 단지 출입구문을 손보니

그렇게 흐뭇해 하셨던 모습을 다시 뵈서 기쁘고 감사드린다.

 2020년 5월☆산타로 선정하여 드림과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서로 감사하며♡서로 위로하자



5월☆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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