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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의☎카톡☞믿음으로!
05/24/20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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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2년 전인 2018년5월19[토]일 오후4시25분경

그때는 COVID19같은 찌질스러운 바이러스로 곤경에

빠지지 않았을 때라 토요일이었어도 분주하게 생업에

열중할 때에 한 통의☎카톡이 귓전을 때리는 것이었다.

일속에 빠졌을 때는 무아지경속이라 별로 무관심으로

집에 돌아와서 보니까 어느 어르신께서 별세하셨다는

장례 일정들이 첨부되어 있었고 다시 공책에 메모해서

언젠가 장례과정에는 참석치 못해도 기약할 수 없는

그 날에는 반드시 영면하시는 안식처를 찾아가 보리라

다짐했었고 드디어 안장되신 지 꽉찬 2년이 되었을 때에

찾아 가 확인할 수 있음도 감사할 따름이라 그저 좋았었다.   


故정태무(사도요한/2018년5월17[목]일♥별세)님

지난 5월22[금]일 불현듯 찾아 갔었던 묘지

기계 벌초 차량들이 휩쓸고 지나간 터라 주변이

깎아진 뗏장 잔여물들로 인하여 비석 확인은

결코 쉽지 않았으나, 며칠 전에 방문했었던

유가족들 덕분에 별로 힘들지 않게 찾을 수가!


2020년3월12[목]일 빗줄기가 사정없이 내리던 이 묘지안은

안개가 덩달아서 낮게 깔려 시야 확보가 용이하지 못했지만

하도 무수한 시간속에 머물었던 지난 날들의 경험으로 용케

헛갈리지 않고 차분하게 하산할 수가 있었던 것이 생각난다.

물론 하관된 지 두 달정도 지난 이의 묘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찾았던 묘.

모든 활동들이 누구든지 행할 수가 있다면 좋겠지만 그리 쉽지도 않다.

누가 시켜서 할 것이면 아마도 중도에 포기하고 말았겠지만 스스로가

결정해서 밀고 나가는 분위기를 선호하기에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진중하며 몇 번이라도 행하려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

한 통의☎카톡이! 활동의 신바람을 불러 일으켜 주니 고맙지 않겠나!

 잊지 않고 연락을 취해주고 있는 미담의 주인공(?)에게 감사하자.




한 통의☎카톡☞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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