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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한 양식을 보태♡주신~!
03/13/202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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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중에서도 어느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면 생업을 통해 얻는

일용한 양식을 주신 분들 덕분에 중단없고 미천하기 짝이 없는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던 착한 사마리아인들이 의외로 많았다.

어제(3/13) 아침도 간단하게 빵으로 아침 식사를 대신하려고 할 때에

한 통의 호출 전화를 받음과 동시 총알같이 신속하게 자동차 시동후

목적지를 쏜살같은 움직임으로 열쇠를 놔두고 나온 이(들)의 심정을

이해하면서 답답함을 신속히 해소시키려는 동작 모드로 전환하여서

전개하니 첨의 걱정과는 다르게 문은 열려라 참깨로! 열리게 되었다.

그 짧은 순간속에서도 지켜 보는 호출인이나 임하는 작업인 모두가

일심동체로 임하고 나니 난공불략과도 같은 분위기가 쇄신됐듯이!

Lock의 상태 불량보다는 벽면에 설치된 잠금 장치의 보조 철물들이 불량상태

나무면을 조여 주어야 하겠고 부착할 새 재료를 바꿀 수 있도록 조치 취했다.

일용한 양식을 주신 이의 도움을 받고 돌아오는 길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

바로 눈 앞에서 어른거리는 그 곳을 긴장 완화하기 위해 서슴치 않고 찾았다.

故박순예(안나)님▶◀ 故박치규(비오)님

왼쪽의 비석은 온전하고 오른쪽의 비석은 절반 정도 침수되어 있었고


故신정순(마리아)님의 위에는 故이(심)채월(마리아)님께서

오른편은 자부이신 故윤희숙(안나)님께서 안장되어 계신다.

이런 날 저런 날이라고 해도 언제나 아늑함으로 반겨 주는 묘지다.

궂은 날씨인데도 가족 묘지를 살피러 온 이는 보기가 좋았고~!

故방재희(필립보/대전교구 신부의 부친/추모▶◀11년)님


준비도 없이 가게로 돌아 가면서 잠시 들러 본 묘지였으며

다음 번에 들리게 되면 꽃병자리라도 파주고 나와야 겠다고!

 ▶편안함을♥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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