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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2020'◀회개
02/23/20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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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장례활동에 참여하면서 겪어야 했었던 지나간 시간들의 과정들이

어째서 입회했었던 이에게 몽땅 잘못되었다며 몰아 세우는 것을 참회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빌미로 마치 죄악을 일삼고 만 범죄자처럼 몰고간

유가족(들)의 자잘못들은 어째서 참회나 회개도 아니 하고서 죄책감마저도

뉘우치지 않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들이 지금까지도 자행되고 있다니? 

그럼 2020년에 추모▶◀20년을 맞이 할 앞선♥님들 중 세분의 과정들을 보자.



2000년10월에 별세하신 지상에서의 악조건과 상관없이

평온한 영면의 시간을 보내기 시작한 2000년10월7[토]일. 

제대로 되고 거금이 들었어도 올바른 선택에 감사드린다.

2000년12월에 별세하신 하관하기 하루 전에 찾아가 보았던 묘지.

이것은 아니다 싶어 묘지에서 전화했고 묘지 관리소에서 구입한

Vault를 세 단계 정도 업그레이트시켜 보강된 Vault를 바꿨으나

너무 늦게 유족의 안일한 대처들이 악순환 도미노가 되어 주었다.

2003년11월에 별세하시고 하관하기 하루 전에 찾아가 보았던 묘지.

그런데 하관되어야 할 묘 자리가 아닌 가족의 다른 이 자리를 잘못

판 듯한 것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파놓았던 묘안을 내려가 보았으며

장의사 또는 묘지 관리소의 묘 번호 전달 과정에서 실수가 생겼었다.

뒤늦게 연락받은 유족이 2003년11월9[일]일에 육안으로 확인하기에!

땅 판 두 자리 깊이를 들어와보니 숨쉬는 이들은

조금도 있을 수 없는 무아지경속의 매캐함들을

난생 처음 파 놓은 묘속도 들어와 보던 그 시절!


이제는 모두들이 자기들의 덕(德)으로만 치부에 열을 올릴 뿐

참회▶◀회개도 없이 흘러 흘러서 어느덧 추모20년을

맞이 하게 될 2020년이 왔으니 사순시기에는 그냥

지나치지 말고 반성하면 어떨까 싶다.




참회▶2020'◀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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