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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이별들은
01/28/202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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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호상으로 이 세상을 떠나야 하겠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여 서글픈 마음으로 장례활동에 참여하면서 매년 기일이

돌아올 쯤에는 스치듯이 잊고 지났어도 다시 제대로 기억하게 한다.

모든 이들이 잊어 버리고 말았을 안타까운▶◀이별들은 더욱 더 추모

하려고 무던히도 노력한다만, 무심한 세월속의 쏜살같은 속도감들을

잡아 당길 여력마저도 부족할 때도 없지 않으니 이를 어쩜 좋을까~!


2005년2월1[화]일에~ 애통하시며 오열하셨던

아파트 친구들도 이제는 모두가 한 분씩 떠나고 계시는가?

2005년1월28[금]일♥별세/추모▶◀15년을 보내시게 된다.

또 한 사람은...

2007년1월31[월]일♥총격피살/2020년도 미해결되나?

 언젠가는 묘지방문해서 찾아 가보니 비석주변은

누구도 찾아오지 않고 잔디들의 물결속에 잠겨지는 것이

안타까워서 전지가위로 주변을 깎아 주긴 하였지만 앞으로

오지 않을 무연고자의 묘로 둔갑되는 것이 아닐지 모르겠다.

 그래서 매년 기일을 맞을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은 어쩔 수 없다.

각기 다른 묘지 두 군데에서 ▶편안히♥쉬소서◀



안타까운▶2005'♥2007'◀이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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