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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하게☆성장해준!
01/05/2020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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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아무 예고도 없이 저녁 시간의 일상을

마칠 무렵에 한 통의 카톡이 정신없이 울어댄다.

누구에게서? 무슨 전화인가 하고서 받아 보니까!


2012년10월29[월]일 엄마의 특별한 예식을 거행된 후

2012년12월14[금]일 엄마의 장지 예식 전 아들 모습

그리고 나서 숱한 시간들이 마냥 흘러 간것만은 알았지만

미국에 홀로 남은 아들의 근황들은 좀처럼 알 길이 없었다.

어느 미국 가정에서 보살피고 있으리라 막연하게 생각했고

살아 가는 그 자체가 빠듯하게 돌아 가는 세월속에 묻히며

잊었다가도 엄마의 기일이 돌아 올 때마다 그 아들이 궁금

했었고 어제 반가운 내용의 카톡을 받게 되었으니 기뻤으며

19세 듬직한 체구의 모습으로 엄마의 묘도 방문한 후에야

근무하고 있는 가게까지 찾아와 주었으니 7년만의 짧은 해후!

덩치는 컸지만 순박한 마음을 지니고 해맑게 성장시켜 주신

양어머님을 상상해 보면서 감사 말씀을 전하도록 당부했다.

가장 예민했었을 12세였던 2012년에 엄마를 떠나 버렸던 아들!

때 묻지 않고 순수한 사고방식을 갖고 살아와 주어서 고맙다.

앞으로도 때때로 가끔씩 연락하도록 하자구나. 수고하렴!!

▶고통없이♥편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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