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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병장~문병장은 어디에...?
12/28/201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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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방콕하고 있는 중인지? 무슨 연유로 말이야!

여러 경로를 틈나는대로 돌아보고 있지만 도통 흔적도 없이 사라진

공군 병장~문병장은 어디에나...? 있는지 알 수가 없는 현실이니까.

공군 사병들의 모임 자체가 공중 분해된 지도 벌써 3년으로 들어서

좀처럼 화끈하게 알아 볼 곳도 그리 많지 않으니 그것도 걱정이고

8개월 후배가 2년 전에 O.C한인회에서 대통령 봉사상을 받으면서

어렵사리 연결이 되었건만 이제는 공군 병장~문병장이 연락 불능?

한 사람을 찾아 놓고 있으면 또 다른 이가 또 다시 두문불출이라니

그래 가지고 어떻게 변할 때로 변한 얼굴들을 마주 하여 할까 싶다.

똥피리병장이랑, 하전도사님, 그리고 뭉길듯 말듯 병장, 그리고~

작은 아버님 전에 문병장의 부친 묘지를 찾아갈 요량으로 물었을 때

시쿵둥하며 존함을 대면서 머물지도 않으시는 곳의 묘지를 이야기

했었지 않았나! 그것도 모르고 정말로 그 묘지를 이잡듯이 샅샅이

살폈었던 지나간 시간들이 생각나는데 하도 묘지를 이 곳 저 곳들을

 다니다가 우연히 발견된 그 묘지에서 무릎을 꿇고 두 손 번쩍 들며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렸던 일이 생각나게 하네.

그리고 문병장에게는 슬픈 사연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던 것도 그 쯤

미국와서 알게 되어 결혼하고 아들과 딸을 낳아 알콩달콩하게 살다

어느 날인가 악착같이 살아 왔던 아내가 돌연히 병마에 시달려 먼저

떠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2013년10월5[토]일 첫 방문하였으며 별로

신통치 못하겠지만 빗자루로 비석을 쓰담아 주든지 아니면 꽃병을

파주곤 했었다는 것이 제 3자의 입장에서 행할 수 있는 배려로~!

2017년2월11[토]일 문병장 작은 아버지의 하관식에 참석한 후인가

묘지내 다른 곳을 방문하여 부친의 묘를 찾아간 문병장의 모습이며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먼저 떠난 아내의 묘 방문

속 터지는 그 기분을 지켜 보게 되었다.


벌써 2020년1월29일이 문병장의 작은 아버님

추모▶◀3년으로 돌아 오는데 기억하여 줄 수 있을지?


故문성학장로(2017년1월29[일]일♥별세)님

▶편안함을♥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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