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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째▶◀묘지방문
12/26/201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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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장례과정에 참여했었다고 여기는 이들 조차 관심밖으로

밀려 나버린 듯한 상황들이 전개되는 경우에도 속수무책으로

넋을 놓고 말아 버리면서 묘지내 관리소의 몫 쯤으로 여기면

안된다는 말을 해주고 싶은데 얼마나 요즘같으면 모두들이

그럴싸한 사진 작가 대열속에 머무르고 있지 않을까! 조금만

신경써주면 유가족에게는 더없는 안도감을 갖게 된다는 것!!

오늘(2019년12월26[목]일) 새벽녘에는 무지막한 폭우 소리와

 하늘 꼭대기에서는 으르렁거리며 왔다 갔다 하는 천둥소리가

잠을 설치게 하는 바람에 한참을 뜬 눈으로 컴컴한 밤공기와

함께 벗삼아야 했던 고역을 감수해야 했으니까! 이런 일들은

자주 발생하지 않았던 남가주였는데 이상 기온의 영향탓일까?

일상의 아침을 보내고 냅다 달려가 본 11번째▶◀묘지방문을

상태가 양호할 수 없는 그 분위기를 알기나 할런지 다들 몰라!

예상(?)대로 였음이 실망하지 않을 생각으로 찾아 간것이니까

묘지 번호는 맞는지~함몰된 상태는 어떤지~이것 저것을 보고

또 보고 난 후에 유가족에게 사진찍어 발송하면서 오히려 잘 된

일임을 통보하면서 자세한 설명을 겻들어서 안심할 수 있도록!

함몰된 부분은 누웠을 때 발 부분쪽이 오른쪽 묘도 함께오히려 잘된 일이 될 것이며

내일(12/27[금]일)부터는 숨어 지냈던 햇빛이 다시 고개를 들고 나온다고 하니까

하관 이후에 묘상태는 위의 사진처럼 육안으로 확인할 기회는 좀처럼 없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며 얼마나 잘된 일일까 싶은 것이 유가족에게도 큰 축복이라 생각한다.

찍어서 보낸 사진으로 묘지 관리소의 담당자에게 발송하든지 해서 보수 공사를

약속받기를 권유드리고 싶으며 이 묘지가 아니더라도 각 묘지에서 최근 6개월 전에

안장되신 묘상태를 유가족들이 직접 보고 보수를 의뢰 하여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러나 Vault의 상태가 부실한 것들에 대해서는 어쩔 수도 없는 망연자실 그 자체!

2016년2월4[목]일 별세하신▶◀2016년11월24[목]일 별세하신

세세히 살피고 했어야 했던 지난 시간들에 대하여 깊이 반성들 하소.




11번째▶◀묘지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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