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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시는↙↓↓↘중에서도
12/04/201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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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활동은 생각먹은 적이 없어도 쉴 틈도 없이

자주 행할 때가 왕왕 있다는 것이 불쾌하게 여긴

경우들은 이미 초월되어 버린 지가 오래 되어서

개의치 않고 돌아오는 길목에서 반드시 방문해

이것 저것을 살피고 돌아 오는 것이 습관화됐다.

물론 어떠한 활동에 임했었던지 못했던지 구별

하지 않고 골고루 찾아가 보는 것을 원칙으로!

적막만이 흐르는 듯 썰렁한 묘지 입구

교회당 근처에 오니 빗줄기가 강하게 떨어진다.

납골 빌딩에 찾아 갔지만

아직까지 비문은 없었고 가족이 꽂고 간 생화만이...

아무도 출입하는 이가 없으니 호적하기만 한 벽화 근처

다른 묘역으로 자리를 옮겨 보니

멀리서 보기는 괜찮아 보이는 듯한 비석들

가까이 가보니 비석 주변이 물바다였지만 그래도 나은 편~

이 곳은 그야말로 난장판이 아닐까?

누구의 비석이던가?? 비만 오면 이 모양이다.

가족들은 비온 뒤에 시간내서 묘를 방문하여

주변의 상황들을 확인하여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마치 남가주에 눈이 내리는 듯한 착시 현상을 보는 것 같았다.

다음에 또 만나요! 다시 찾아 오고 싶다.

비가 또 온다고 하니 두루 두루 살피자.



비오시는↙↓↓↘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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