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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④묘지방문
10/11/201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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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에 비하면 형편없는 활동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어찌 했든지간에 변동사항없이 찾아가고 찾아보는 활동들을

행하고 있음이 벅찬 감회와 함께 다섯번째 묘지방문기(記)다.

2019년10월8[화]일 BP에서 호출에 말끔하게 일을 마치고서~!


언제나 찾아 올때마다 시원한 물줄기는 정겨움을 준다.

오랫동안 찾아 왔었던 묘지였어도 처음 찾는 곳은 버벅거리는

관계로 수시로 묘지안을 돌아 다니는 서비스 도우미로 부터

도움을 기꺼이 받았고 스스럼없이 도와 주려고 하는 모습이 흐뭇했다.

아직까지 비문이 부착되지 않은 탓에 대충 위치만을 확인하고

故김태극(2019년8월8[목]일♥별세)님께 천상†행복 빌어 드린 후,

교회의 타종소리를 벗삼아 영면의 시간들을 보내실거다.


각자의 부군들로 부터 매주 몇 차례 극진한 비석 주변 돌보기의 본보기!

서로 대각선의 거리에서 마주 보는 위치에 머물고 계시는 두♥여사님

故장내희(2009년8월10[월]일별세)님▶◀故신신도(2014년12월8[목]일별세)님


6년동안 며칠을 뺀 나머지 나날들을 먼저 떠나간 부인의 묘 주변을

다듬고 보살피는 순애보의♥주인공님을 다시 찾아가 보았다.

오후 2시면 어김없이 묘지 입장하시고 묘지 철문이 닫기 전 시간까지

쓸고 닦고 주변을 청결하게 때로는 150여개의 예전 앨범들을

펼쳐 놓고서 거기에다가 카셋트 테프을 틀어 음악소리도~♬

얼마나 사랑하셨던지...2012년12월17일♥별세/72세

신문 내용 그대로를 비닐옷 입혀서 No 12,464번째 제작

2019년6월11[화]일에 묘지방문하여 놓고 사진을 찍은 후에

다시 순애보님께서 오실 때까지 기다렸다가 직접 전달하였다.

훈훈한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 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을까!


아쉬운 마음을 안고 떠나 나오는 묘지의 시원스러운 분수대

다음에 언제라고 말 할 수 없는 그 시간대에 찾아 오리라!




2019'-⑤묘지방문 ☜FL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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