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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마다 하지 않았던 친구!☜안젤라여사의 사랑♡나눔
04/26/201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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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활동에 임할 때마다 마주했던 유가족들 그리고 친구들, 교우들

그 중에서도 16년이 되는 2019년4월26[금]일 기일을 맞이 하는

절친했던 친구의 남편이 별세하셨다는 비보를 듣고서 먼 길을 

마다 하지 않고 한 걸음에 달려 오셨던 여사님을 지금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는데 요즘 같이 삭막함을

일순간에 타파해주는 훈훈함이라서 더욱 더

마음에 와닿는 것이 아닌가 싶다.


故이철(아오스딩)님

2003년4월26[토]일♥별세/추모▶◀16년

어느 누구보다 조금 더 일찍 하관식 장소를 두루 살피기 위해

찾아가서 이것 저런 것들을 보고 또 확인하게 되는데

땅 파기 전의 묘지위는 아담한 모습이었지만 땅속은

그야말로 난공불락의 형태였던 것이 지금도 기억난다.

파낸 땅속은 수맥(水脈)이 흐르듯 쉴 틈없이 물이 흐른 것을

보게 되니 암담했었으나 다행이 유가족의 현명한 판단으로

구입한 최상급의 Voults덕분에 안심할 수 있었던 것이 새삼

회상되었다는 것을 이제는 망설임없이 알리고 싶다.


2003년5월1[목]일 장례미사및 장지예식 거행

사진 총 199장을 찍어 골고루 나누어 주거나 발송하였다.

먼 길을 한 걸음에 달려와 주셨던 안젤라여사님께서

한 달 전쯤에 가게로 전화를 주셨는데 참으로 고마운 분으로!

(귀한 서신들은 나미레이팅하여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다.)

2003년5월19[월]일에 받았던 서신 내용

그리고 故이철♥아오스딩님께서는 2남1녀 자녀들을 두고 떠나셨지만 남은 부인께서

헌신적인 사랑으로 감싸 주면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어서 현재는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고 들었으며 큰 아들은 법무 장교로서 이남과 장녀는 군의 장교로서

올곧고 위풍 당당한 모습으로 자신들의 삶들을 영위하고 있다하니 기쁘기 그지없다.


2016년 비석▶◀2018년 비석

무수히 지나 가는 세월의 야속함들은 어쩔 수 없겠으나

어느 누구보다 오랫동안 기억하며♥추모드리고 싶다.

▶편안함을♥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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