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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한▶◀미군들
02/14/2018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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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부터이던가...?

아무런 예고도 없이 이상스러이 무엇인가 저절로

이끌리는 듯한 야릇한 감정들이 하나 둘씩 모이더니

무슨 감흥(感興)에 빠져 들어 가듯이 깊숙하게 빠져서

꼭 해야 하겠다는 굳센 의지가 날로 증폭하더니만

저절로 그 곳으로 힘차게 향해 가고 있는 모습을 본다.

처음에는 어떤 과정으로 전개될까 몹시도 궁금하였으나 이제는

대충 몇 장의 사진들을 사이트에서 보게 되면 저절로 흐름의 진로를

알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들을 보내고 나서야 가능하게 되었으며

슬금 슬금 조심스럽게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한 것은 이미 모든

예식을 마친 뒤의 신문 기사를 참고로 해서 각각의 묘지를

찾아 가면서~다니던 교회의 신자들의 안식처들을

확인하는 과정이나 또한 이라크 아프간 전사

 군인들의 최종적인 묘지들도 찾아 나서게

되면서 한결 자긍심과 함께 나름대로의

 보람들을 갖게 해주었으니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다는 생각!

이것이 진정한 봉사의 정신






 찾아 내고 난 그 이후에는 반드시 처음부터 끝까지 남아

예식을 지켜 보기로 다짐했었고 그렇게 실제 상황속에 머물게 되었다.


귀환한▶◀미군들의 유해 장례 과정의 정식적인 첫 번째 시작은 

2013년12월28[토]일 63년만에 귀환하셨던

Joseph Enoch Gantt 님

SFC/1950년12월1일전사/27세


잉글우드 묘지 납골 빌딩 앞 잔디에서의 Clara  Gantt 여사님 모습

사진찍힘을 자랑스러워 했던 한국계 단체 협회장과 회원들.

안치하는 그 순간에도 앞쪽 건물에 있는 협회 임원들과 전화 통화를

크게 말하는 바람에 다수의 흑인 조문객들에게 주의를 받았던 이 분들!

관할 경찰서장도 미망인께 무릎을 꿇고서 경의를 표하는데

하물며 안치하는 날에 미망인과 눈도장만 찍고서 간다 만다 할

새도 없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 없었던 한인 단체장및 회원들?

2014년2월6[목]일 Clara  Gantt여사님댁 방문


故Clara Lee Edwards Gantt (2015년9월18[금]일♥별세/95세)여사님 장례식(2015년9월26일)참석

아직까지도 비문은 없어 보였는데 2018년에는 지나 가다 방문하여 볼 예정이다.


故Lee Henderson Manning(육군SGT/1951년5월31일사망/영양실조/21세/64년만에♥고향으로)님


2014년11월7[금]일 하관식 이후 참석

묘지를 찾아 갔을 때는 유족들과 조문객들은 퇴장한 뒤였고 조화 세 점만이 맞이한다.

하관을 마치고 막 흙덮기를 시작하기 전에 도착한 묘지 상황이었다.

Ch 5리포터에게서 故Lee Henderson Manning(SGT)님의 영정이 수록된 부고지를 얻다. 

공교롭게도 오른쪽 화면에 나무밑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도 희미하나마 나왔다.

아들이 언제 오려나 한없이 기다리시다가 향년 84세로 1989년8월23일♥별세하신

어머님Manning Lizzie여사의 비석은 아들이 묻힌 곳에서 대각선상에 놓여 있다.


아직까지 비석은 올려지지 않았다.




故Robert Virgil Witt상병(1950년1월31일♥21세)님

2015년10월30[금]일 하관식 거행/앞쪽의 두 비석이 부모님 묘

부모님의 하관되신 중간 부분(노란 테두리)에 안장되었다.

신문 기사를 참고로 하여 찾아가는 활동들은 앞으로도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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