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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온▷◁울적한 내용~
01/16/201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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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 시간대에 한 통의 카톡이 아우성치며 들어온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한참 후 보게 된 내용은

강요한신부(Fr. John Hogan)님에 대한 것.

머리에 종양이 발견되어 뇌수술 받을

예정으로 있으니 100만 묵주에 참여

해달라는 간곡한 당부가 깃들은

뿌리없는 ?이의 카톡 내용.


Fr. John Hogan

1999년~2007년까지/순교자주임


카톡 내용을 모두 밝힐 수 없겠지만

솔직히 잔잔한 미소를 머금은 일들이 많지 않았다.

특별히 장례활동에 임했던 순간 순간들이 가싯길이었기에

교우들의 마지막 길을 떠나는 그 길목에 서서 오랫동안 인내하며

남아서 임하는 봉사하는 자에게 수고 한다는 그 말 한 말씀조차 없으셨으니...

생업을 모두 뒤에 남긴 채 뛰어든 각기 서로 다른 환경속의 장럐 과정들이었는데

가만히 회상해 보셔요~! 故고바오로신부님,故모미카엘신부님, 故양노엘신부님등,

모두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떠나신 지 10년~12년이상 되어 가시는 골롬반사제들

어느 평신도가 신부님의 어머님 기일을 챙겨 드렸을까요...?

故Margaret W. Hogan 어머님의▶◀기일을~!

무사히 뇌수술을 받으시고 한참 후에 완쾌되시면

되돌아 오시는 골롬반 사제들을 계속적으로 돌보시기 바래요.


아래의 세 가지 사진들은 지금껏 행하여 왔던 활동중에

가장 뇌리에 깊도록 박혀진 잊을 수 없없던 과정중의 순간들을

뇌수술 받으시고 건강이 회복되시면 기억 보강을 위해 보셔요.


↓2000년6월28[수]일♥사망/ #64활동↓

모든 활동은 교회의 주임신부께 통보함을 원칙으로!

한 번도 딴 마음먹으며 임하지 않았음을 아실까요...?

↓故백규애여사(2001년1월24[수]일♥별세)님/ #87활동↓

엄청 춥고 비바람이 굉장 했었으며 사진을 찍을 수도 없었던 엄동설한이었던 그 날.

↓故정성준(요왕/1961년1월15일♥별세/2003년8월16[토]일 안치/ #112활동)님↓

2018년1월15[월]일이 안치되신 지 15년이 정신없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어느 곳에 머물고 계셔도 ▶편안함을♥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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