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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蹴) 2017년☆대통령☆봉사상
12/30/201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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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17년12월29[금]일) 아침에 오렌지카운티 난을 무심결에 보다가

2017년 대통령 봉사상을 수여 받았다는 두 분의 귀인중에서 눈에 팍 들어온
이름에 유별나게 입안에서 돌고 도는 발음은 결코 낯설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몇 년 전에 그 이름 하나만을 갖고서 년말 동문회 모임에 연락을 취해 보고 했던
그 이름과 동일한 것 때문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인하여 OC한인회를 방문
하여 말 몇 마디 운을 떼니 생각할 기미도 없이 난색을 표하기가 주저 하지 않더라.
기사를 위해 취재했었던 기자들에게 문의해 보라는 말로 책임 전가를 하는 듯했다.
그래서 다시 두 신문사로 문의했더니 연락처조차 알 수 없다는 답변만 무심하게도
돌아 오는 것이 아닌가 싶었으며 무슨 축하를 하려고 하는 가...그냥 신문 기사로서
만족하면서 박수나 치라는 식인가~? 그럼 어느 교회에 나가는지 반신반의하면서
물었을 때에 정확히는 몰라도 @@교회라고 하며 전화를 끊고 나서는 마지막 수순
 한인회 또다른 다른 관계자에게 망설이다가 어렵게 문의를 해보기로 마음 먹고서
사람을 찾는다며 연락처를 알려 달라니 이 또한 같은 모양새로 답변을 회피하려고
하길래, 그럼 내 연락처를 주고 통화 의사가 있다면 연락을 취할 것을 권해 드렸으나
그것이 년말의 금요일이라 제대로 전달될지??? 귀찮고 성가신 일이라는 것을 알고도
의뢰를 했을 때는 아차! 싶었으나 한 번 믿어 보기로 하고 귀가하자 마자 고리타분한
사진첩을 조심스러이 끄집어 내어 보면서 신문 기사에 실린 모습과 40년 전의 모습을
돋보기까지 갖다 대고 보면서 맞는가~! 아닌가...?를 보고 또 보면서 확인하기에 이른다.

맞다! 그렇게도 찾았던 사람을 우선 지면을 통해 확인할 수가 있었으니...!!
고맙네. 남이 서슴없이 실행할 수 없는 고귀한 이웃사랑에 임하고 있음이  참으로 훌륭하네.
6년만에 대통령 평생 공로상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은 어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임했다는 것!
지난 28일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에서 열린 '제25대 OC한인회 장학금 수여식 및 대통령 봉사상 전달식 직후 한인회 관계자, 수상자 및 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978년 작사 청사 외부 2층 계단에서
왼쪽부터 267/268/268/270/266병장들 중에서
이제야 40년 전의 모습이나마 확인할 수 있었음을 감사드린다.
살아 가는 동안 지금껏 6년동안 행하여 왔던 장애인을 위한 활동에
넘치는 의욕적인 열정으로만 임하여 주십사 하며 힘찬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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