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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경환♥사라여사님▶◀애도드림
08/13/201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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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다소 덥기도 다소 바람도 불어대던 오늘(8/12[토]).

가게 방문하겠다며 지난 주에 전화하셨던 마리아여사께서

가게를 들어 오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알베르또씨의 어머님

께서 며칠 전에 별세하시어 부군께서 성†아그네스 성당에

장례미사를 참석하기 위해 서둘러서 가야 한다며 오자마자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던가...하루라도 일찍 알려 주었다면

하는 아쉬움을 애써 감추며 알베르또씨에게 애도▶◀문자

보내면서도 마음이 편치 못함을 알고 있을까...? 하면서도

죄송하고 송구스러운 마음을 지워 버릴 수가 없음을 아소!

가게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 이것 저것 그 옛날의 사진들

아무리 살펴 보아도 어머님의 모습은 보이시지 않으시는데

3살의 앤디가 경노잔치 한마당에서 가로 질러 가는 모습이

있는 사진이 있길래 올리면서 2017년8월10[목]일의 별세를

깊은 마음으로 한참 예전을 기억하면서▶◀애도드리고 싶다.  


분명 여러 어르신들께서 운집되어있는 이 안에 어머님께서 앤디(왼편 어린이)와 함께

오셨을 테니까! 세월도 참으로 한참을 흘러 갔고 어느새 앤디도 30대 중반이라~!!

↑1985년5월12일 LA총영사 관저 옆집에서 벌어졌던 흥겨운 경노잔치 한마당 모습↑

오른쪽 사회자는 2005년11월14[월]일에 49세 나이로 떠난 방지거씨/보고싶다 교우야!!

어느 때이고 그 묘지에 새겨진 이름을 찾아 볼라치면 너무 많은 이름들 때문에 좀처럼 찾을

길이 없음도 슬픔으로 다가 오지만 매년 11월이면 생각나게 하는 방지거를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운집되어 계셨던 어머님들께서도 한 분 두 분씩 하느님의 부르심에 떠나셨을 줄로...

흥겨운 가락에 덩싱덩실 춤마당이 벌여졌던 성그레고리 성당의 경노잔치가 새삼 회상된다.


▶편안함을♥누리소서◀

친인척 관계되시는 앞선♥가족들도 함께 추모하기



故이경환♥사라여사님▶(2017년8월10[목]일♥별세)◀애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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