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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송종욱♥알버트중위▶◀추모4주기
06/06/2017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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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토요일...
그러니까 정확히 말해서 2017년6월3[토]일이

故송종욱♥알버트중위▶◀추모4주기가 되는 날이었는데
깜빡 잊고 지났다가 이내 평정을 찾아 다시 뒤돌아 본다.


송종욱♥알버트중위


2013년6월3[월]일♥24세

속절없는 무심한 세월은 어느덧 4년을 훌쩍 지나쳐 갔다.
2016년8월5[금]일 한창 늦더위로 몸부림칠 때에 외부 호출 전화를 받고서
리버사이드 국립묘지와  2마일 거리에 있는 주택가로 일하러 떠나고자 할 때에
문득  일을 신속히 마치게 되면 넘어지면 코 닿는 곳에 있는 국립묘지를 찾아본 뒤
귀경하기로 하고 목적지에 도착하자 마자 정신없이 일을 마친 뒤 서둘러서
리버사이드 국립묘지의 광활한 대지안에서  Section 53A를 찾아 갔으며

송종욱♥알버트중위가 여러 재향 군인들과 함께 안장되어 있는 곳이었다.

왼쪽 끝이 일직선 끝날 때까지 안 보일 정도로~

오른쪽 끝이 저기 수평선의 끝자락까지 안보일 정도로...

빼곧하게 일직선으로 도열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나 묘지안을 좀 걷다 보면 발의 힘이 빠진다.

            여기가↑故송중위 묘


2013년6월14[금]일 오후1시32분에 안장을 지켜 보았다.

하관과정의 수순들을 모두 끝마칠 때까지 남아서

마무리를 지켜 보았던 2013년6월14[금]일 오후2시51분에 마치다.

결코 헛된 시간들이 아니었음을 하늘에서도 낱낱이 지켜 보셨으리라!

      물론 그 시간에는 조문객들은 소풍을 마치고 귀경길에 오른 듯이
지친 모습들을 하고 돌아들 갔겠지만...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밀착 봉사에 임하였던 2013년♥장례활동들이 떠오른다.
4년 밖에 안되었는데도 깜빡 했으니 다른 사람들은 아마도 깡그리 잊어 버리지 않았을까? 설마!??
기억의 시간들은 다소 빠르게 흘렀지만 추모하는 마음만은 경건한 마음으로 행하여 주련다.
▶편안함을♥누리시게◀




추모▶◀4주기를 기억♥하며...




故송종욱♥알버트중위▶(2013년6월3[월]일♥24세)◀추모4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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