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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02/16/20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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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사는 어르신께서 고국생각에 
국산차를 사려고 알아보시다 기아 '모닝'을 사셨답니다.

어르신께서 속도 무제한 고속도로인 
아우토반에 모닝을 몰고 들어 가셨는데,
아이고...그만 기름이 떨어져 
갓길에 비상등을 켜고 세우셨답니다.

어떻게 할지 고민하시던 어르신께서 
마침 지나가던 포르쉐를 손짓해 세우고 
사정얘기를 하고 태워 달라고 하셨답니다.



모닝을 쳐다보던 포르쉐 운전자는 실실 웃으면서
"고까이꺼, 차도 뒤에 매달고 가지요.
내가 너무 달리면 경적이나 울리세요."
하고는 모닝을 뒤에 로프로 묶고 달리기 시작 했답니다.

그런데 잠시후 포르쉐 옆에 
수억원 간다는 페라리가 나타나더니,
엄청난 속도로 추월을 하더랍니다.

최고급에 자존심 상한 포르쉐 운전자가 
속도를 높이기 시작 했답니다.
깜짝놀란 어르신은 모닌 운전석에서 
'빵빵' 경적을 울리며 속도를 줄이라 했으나
포르쉐 운전자는 페라리 추월에만 정신이 팔려 
어르신과의 약속은 아주 잊어 버렸지요.

200Km에 가까운 속도에서 페라리와 포르쉐가 만나 
다시 경주가 시작 되었고
속도는 무려 300Km에 육박 했는데 
어르신은 거의 졸도 직전 이었답니다.



다음날....

유럽 시장에 기아 모닝 붐을 일으키는 기사가 
모든 신문에 대서 특필로 실렸답니다.

'어제 아우토반 고속도로 에서 포르쉐, 페라리, 모닝 
3대의 승용차가 속도 경주를 벌였는데... 
모닝 운전자가 경적을 계속 울리면서 
비켜줄겄을 그렇게 요구 했으나
그들은 끝까지 비켜주지 않았다.'

라는 기사 였답니다.



미국도 대통령 때문에 시끄러운 모양 입니다.
웃을일이 별로 없는 우리네 팍팍한 삶이 서글프네요,
그냥...웃자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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