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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피츠너 피아노 3중주 B flat 장조
05/20/202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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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 Pfitzner  -  Piano Trio in B flat major
한스 피츠너 피아노 3중주 B flat 장조




Robert Schumann Trio
Kee Hülsmann, violin
Marien van Staalen, cello
Josef De Beenhouwer, piano
Rec, 1999



I. Allegro molto  10'57



II. Romanze. Andante  6'42



III. Scherzo. Ziemlich schnell  3'15



작곡가 피츠너는 피아니스트 어머니와 바이올리니스트 아버지에게서 태어나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음악을 공부했고, 
1894년부터 3년간 마인츠 극장 음악 감독으로 일했다. 
그 뒤 10년간 베를린에서 작곡을 강의한 다음, 뮌헨에서 지휘자로, 
스트라스부르(현재는 프랑스 영토지만 당시에는 독일 영토여서 
'슈트라스부르크'로 불림) 에서 음악감독으로 활동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국수주의적 애국주의를 표방하며 퇴폐적인 프랑스 음악에 대항해 
순수하고 숭고한 독일 음악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을 공공연히 천명 했다. 
이런 이유로 피츠너는 1차 대전 후 이 자리에서 쫓겨났지만, 
1920년에는 베를린 예술대학 작곡과 교수로 초빙되었고, 
1929년부터는 뮌헨 음악 아카데미에서 강의했다.
음악사에서 피츠너는 시대의 조류를 거스른 작가로 기록되며, 
그의 작품은 숭배자들의 격찬을 받았지만 
일반 대중에게는 그리 큰 흥미를 불러일으키지 못했다. 
현대를 살아가면서도 현대음악에 거부감을 느끼고 
과거의 음악형식을 고수하려 했던 피츠너는 
교회음악에서 폴리포니를 수호하려는 팔레스트리나와 자신을 동일시했다.
이 오페라  팔레스트리나의 성공으로 피츠너는 순식간에 R. 슈트라우스와
나란히 독일 최고의 오페라 작곡가로 불리게 되었고, 
이 밖에도 가련한 하인리히, 심장 등의 오페라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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