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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 바흐 - 하프시코드 협주곡 D minor BWV1052
03/10/20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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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n Sebastian Bach  -  Harpsichord Concerto  in D minor  BWV1052
J. S. 바흐  -  하프시코드 협주곡  D minor  BWV1052




Richard Egarr,harpsichord 
The Academy of Ancient Music



1. Allegro


2. Adagio


3. Allegro


원곡은 바이올린를 위한 협주곡이지만, 
그것이 하프시코드 협주곡용으로 개작되었다고 전해진 곡이다.
원보는 바흐의 아들 프리데만이 소장하고 있었으나 
그 후 잃어버리고 말았다는 문제의 하프시코드 협주곡이다.
악보에 부재로 주(註) 달았다. 
Remark -Transcription of a lost Violin Concerto in d minor.
(작품이 분실된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의 편곡)
Violin Concerto in d minor로도 Reconstruction하여 연주함.
1악장은 Cantata BWV 146의 첫번째 Instrumental 악장으로 패러디.

라이프찌히 시대(1723-50)의 바흐는 대학 관계자나 
라이프찌히의 음악 애호가들과 함께 연주하면서 
음악을 감상하는 모임을 만들고, 바흐와 그 두 아들도 가담하여 매주 1회씩 
연주회를 열고 있었는데, 그 연주용으로 이들 곡이 만들어졌던 것이다. 
이 곡은 독주부와 전합주부의 명쾌한 교체, 정확한 악곡 구성, 화려한 카덴차 등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형식에 따른 것이 많으므로, 
근대 협주곡 형식의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명작이다. 
바흐 자신이 하프시코드,오르갠의 명수였고, 아들들 또한 건반악기를 잘 다루었기때문에 
자신의 바이올린과 관악기를 위한 협주곡과 다른 
이탈리아 작곡가들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을 
쳄발로를 위한 협주곡으로 편곡 하였다. 

작곡 시기는 대체적으로 1730 - 33년 경이며 모두 13곡이다. 
그중 한대를 위한 쳄발로 협주곡은 모두 7곡으로,
그 당시로는 통주저음으로 쓰이던 이탈리어어로 
쳄발로(혹은 하프시코드(독),클라브생(프))라는 악기를 위한 
최초의 협주곡을 작곡한 것이 되었다. 
라이프찌히 시대의 7개 하프시코드 협주곡 가운데 가장 감동적이면서 
가장 자주 연주되는 불후의 명작이다.

바흐가 라히프치히 시절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하프시코드 1번`은 
그의 건반 협주곡 중 가장 감동적이고 자주 연주 된다.
1723년 토마스 교회의 악장을 맡은 바흐는 생을 마감 할 때까지 27년 동안 봉직 하며 ,
교회 칸토르 역할 뿐 아니라 라히프치히 지역 교회 음악을 책임지는 활동을 하였다.
게다가 ,스무명의 아이들을 양육해야 하는 아버지로서 
부업삼아 만드는 각종 행사용 음악과 건반을  잘 다루는 두 아들을 위한 음악을 만들려니 
콘텐츠 생산이 쉽지 않았다.
그리하여 , 바흐는 자신의 바이얼린과 관악기를 위한 협주곡,
다른 이테리작곡가들의 음악을 가져다 편곡하였는데,
표절이나 도용에 해당하는 일이 당시에는 일반적이었다.
하프시코드는 피아노의 전신으로 쳄발로, 프랑스에서는 클라브생이라고 부르며 
주로 통주저음으로 쓰이던 악기인데 독주 악기가 되었으니 
바흐 덕분에 악기의 위상이 상승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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