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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벨리우스 - 현악 4중주 D단조 Op. 56 '친근한 목소리'
07/13/201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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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Sibelius  -  Quartet for Strings in D minor,Op.56  'Voces intimae'
시벨리우스  -  현악 4중주 D단조 Op. 56 '친근한 목소리'




Melos Quartett
Wilhelm Melcher - violin
Ida Bieler - violin
Hermann Voss - viola
Peter Buck - cello



1. Andante - Allegro Molto Moderato  6'47


2. Vivace  2'47


3. Adagio Di Molto  9'46


4. Allegretto (Ma Pesante)   5'54


5. Allegro   5'29


시벨리우스는 초기작인 '쿨레르보(Kullervo)교향곡'을 비롯한 
1번부터 7번까지 모두 일곱 개의 교향곡을 썼으며, 
대표작 '핀란디아'를 비롯해서 레민케이넨과 소녀들, 투오넬라의 백조 등
교향시 작품과 바이올린에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던 그가 1903년에 발표한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Violin Concerto in D minor Op.47)와 극음악등 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나 
그는 관현악 작품 못지 않게 다양한 실내악 작품들을 작곡해 남기고 있다. 
1890년에 작곡한 피아노 오중주 G단조(Piano Quintet in G minor, JS 159)를 비롯해 
바이올린 솔로와 현악 앙상블을 위한 '도마뱀'(The Lizard (Odlan), Op. 8)이라는 극부수 음악이나
젊은 시절에 작곡했던 안단테와 알레그로(Andante-Allegro, JS 31)의 피아노 오중주 형식의 소품외에도 
현악사중주 형식에 10여곡이 넘는 소품들과 2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삼중주 G장조
(Trio in G major, for two violins and piano, JS 205)와 4개의 피아노 삼중주(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JS 206-JS 209),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편성의 현악삼중주 G단조(String Trio in G minor, JS 210), 
소품 형식의 피아노 삼중주(piano trios)와 현악 삼중주(String Trios) 및
바이올린과 피아노 또는 첼로와 피아노, 바이올린과 첼로등 다양한 편성의 
이중주(Duets) 형식의 소품들을 작곡했으며 실내악에 대표적 장르인 현악사중주(String Quartet)와 
피아노, 2대의 바이올린과 첼로 편성의 피아노 사중주, 바이올린, 첼로, 하모니움(harmonium), 
피아노 편성의 사중주(Quartet)를 비롯해 '축제풍 안단테'(Andante festivo, JS 34a) 라는 이름의 현악사중주와 
이 곡을 편곡한 현악 오케스트라와 팀파니를 위한 '안단테 페스티보'(string orchestra and timpani, JS 34b)등의 
꽤 많은 실내악 작품을 작곡해 남기고 있다. 
시벨리우스는 4개의 현악사중주 작품을 작곡해 남기고 있는데 
1885년에 현악사중주 1번  E♭장조(String Quartet [No. 1] in E-flat major, JS 184), 
1889년에 완성된 현악사중주 2번 A단조(String Quartet [No. 2] in A minor, JS 183)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프레스토(Presto, for strings, Op. 4)로도 편곡한
1890년작 현악사중주 3번 B♭장조(String Quartet [No. 3] in B-flat major, Op. 4)등
그가 작곡가로서 30대 이전에 작곡한 현악사중주와 40대 중반에 작곡한 그의 현악사중주 중에 
가장 빼어난 작품으로 알려졌으며 '친근한 목소리'이라는 부제가 있는 
현악사중주 4번 D단조(String Quartet [No. 4], Voces intimae, in D minor, Op. 56)가 있다.
특히 부제가 있는 현악사중주 4번 D단조는 1908년에서 1909년사이 네 번째 영국여행 시기에
그가 작곡한 곡은 관현악적인 악상으로 인해 현악사중주 이면서도 
현악합주(string orchestra)에 가까운 현악사중주 4번 D단조는 1악장 도입부의 바이올린과 첼로의 
대화형식의 연주에서 유래한 부제 "친근한 목소리"(Voces intimae)와 
그의 유일한 대규모적인 실내악곡이라는 5악장제의 현악사중주는 
소나타 형식의 1악장과 스케르초에 해당하는 경쾌한 2악장에 이어 
벨라 바르톡(Bela Bartok)의 작품에서 볼 수 있는 
아치형식의 중앙부에 해당하는 느린 3악장과 무곡풍의 4악장 및
쾌할한 피날레(5악장)로 이루어진 장(얀) 시벨리우스의 부제가 있는 현악사중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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