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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 힌데미트 - 비올라 소나타 F장조 Op. 11 No. 4
07/09/201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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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Hindemith  -  Sonata for Viola and Piano in F Major, Op. 11 No. 4
파울 힌데미트  -  비올라 소나타 F장조 Op. 11  No. 4




Antoine Tamestit, viola
Markus Hadulla, piano
Rec, 2012
Hessischer Rundfunk, Sendesaal, Frankfurt




I. Fantasie: Ruhig   3'04


II. Theme and Variations 1-4  4'05


III. Finale: Sehr lebhaft (Alla breve) in wechselnder Taktart
- Variations 5-7 - Coda  10'29


힌데미트는 이 곡에서 신고전주의적 작풍을 보여주는데 
바로크와 고전시대의 기법을 답습한다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고전주의 작곡가들이 나아가고자 했던 방향이 이 곡에는 잘 살아있다. 
스트라빈스키가 “진정한 전통이란 지나가버린 과거의 유품이 아니다.
전통은 현재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깨우치도록 해주는 
살아있는 힘이 어야 한다”고 말했듯 
이곡에는 과거의 유품으로서 남아있는 전통이 아닌 현재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수 있는 힘으로서 다듬어진 특징들이 눈에 띈다.
힌데미트는 비올라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올라 있는 인물이다.
그는 비올리스트로서도 활발하게 연주 활동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비올라의 가치를 새롭게 인정받게 되는 데에 크게 이바지했다.
F장조의 소나타 역시 비올라의 기능이 아낌없이 발휘된 작품으로, 
멜로디의 흐름이 겉으로 뚜렷하게 나타난다.
비올라 주자로도 명성이 높았던 힌데미트는 생애 전반에 걸쳐 비올라 곡을 작곡한다. 
그 곡들은 힌데미트 작풍의 변화를 잘 드러내고 있음은 물론 그 각각이 
비올라라는 악기의 특성을 잘 나타내고 있어 독주악기로서 
비올라의 영역을 넓혔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평가의 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작품이 바로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Op.11, No.4, F장조 이다. 
이 곡은 1919년 ‘비올라 솔로 소나타’와 함께 작곡된 것으로 힌데미트의 초기 작품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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