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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 바이올린 협주곡 D major, Op.77
04/18/201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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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nes Brahms  -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77 
브람스  -  바이올린 협주곡 D major, Op.77 




Viktoria Mullova, violin 
Claudio Abbado, cond 
Berliner Philharmonic Orchestra 
Live in Toyko, January 17 , 1995



전악장 이어듣기



I. Allegro non troppo (22:32)


II. Adagio (08:42)


III. Allegro giocoso ma non troppo vivace (08:29)


Brahms -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 77
브람스 -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 77
요하네스 브람스(Johannes Brahms)는
19세기 낭만주의 시대 독일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첼리스트, 바이올린 연주자 및 지휘자였다. 
함부르크에서 호른(horn)과 더블베이스(double-bass) 연주자인 아버지
요한 야코프 브람스(Johann Jakob Brahms, 1806?1872)와 재봉사였던 연상의 아내 
요한나 헨리카 크리스티아네 니센(Johanna Henrika Christiane Nissen, 1789?1865) 사이의
아들로 1833년 태어났으며, 그는 자신의 아버지에게서 최초의 음악 교육을 받았다. 
7세 때 코셀(Cossel)에게 피아노를 배웠으며 코셀은 그의 스승인 에두아르트 마르크센
(Eduard Marxsen, 1806?1887)에게 브람스를 보내 배우게 했다.
10대 중반 무렵 가족의 생계를 위해 하노버의 항만지역에서 연주를 해 돈을 벌었고 
이때 틈틈이 작곡도 하고 독주회를 열기도 했다. 
1850년경 헝가리의 바이올린 연주자인 에두오르드 레메니(Ede Remenyi, 1828-1898)를 만나 
그의 반주를 맡아 함께 연주회를 가지면서 헝가리 민족음악을 배웠으며 
이때의 경험에서 나온 작품이 그 유명한 피아노 연탄곡 '헝가리 무곡'(Hungarian Dances, 1869 and 1880)이다.
1853년 하노버에서 만난 바이올린 연주자인 요제프 요아힘(Joseph Joachim, 1831-1907)의 소개로 
독일의 작곡가이며 피아니스트이자 음악 평론가인 로베르트 슈만(Robert Schumann, 1810-1856)을 만나면서 
그의 음악 생애에 있어 첫 번째 전환을 맞는다. 
슈만은 신음악지 음악신보(Neue Zeitschrift fur Musik)에 브람스와 그의 작품을 실어 격찬하면서 
무명의 작곡가에서 리스트와 바그너가 주도하는 '신독일' 악파와 슈만이 대표하는 
보다 보수적인 악파 사이에 갈등 및 논쟁등 음악세계의 중심에 서게 된다.
그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주로 음악가 생활을 했으며,
당대 낭만주의 음악의 선도적 존재였다. 일생동안 그는 높은 인기와 영향력을 가졌으며, 
19세기 지휘자 한스 폰 뷜로(Hans von Bulow, 1830-1894)에 따르면 그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
루트비히 판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과 더불어 "3B(Three Bs)"로 칭하기도 했다고 한다.
브람스가 음악 생애 전반에 걸쳐 구성했었던 작품들은 헝가리 무곡(Hungarian Dances) 외에도
3개의 피아노 소나타(Op. 1, Op. 2, Op. 5), 4개의 발라드(Four Ballades, for piano, Op. 10)와
슈만 주제에 의한 변주곡(Variations on a Theme by Robert Schumann in F-sharp minor, for piano, Op. 9),
자작 주제에 의한 변주곡(Op. 21 - 1), 
헨델 주제에 의한 변주곡과 푸가( Variations and Fugue on a Theme by Handel, Op. 24),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Variations on a Theme of Paganini, Op. 35)등의
여러 피아노 음악과 현악 6중주(String Sextets), 현악 오중주, 현악 사중주, 피아노 사중주, 피아노 삼중주,
바이올린 소나타, 클라리넷 소나타, 첼로 소나타등의 실내악, 4편의 교향곡 및 바이올린 협주곡(Op.77),
피아노 협주곡(Op.15, Op.83),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2중 협주곡(Op.102)과 성악 및 
'독일 레퀴엠'(Ein Deutsches Requiem Op.45), 알토 랩소디(Alto Rhapsody, Op.53), 
운명의 노래(Schicksalslied,Op. 54)등의 합창곡을 작곡했다. 
피아니스트로서 그는 여러 자신의 작품을 초연했으며, 비르투오조 피아니스트 클라라 슈만(Clara Schumann), 
바이올리니스트 요제프 요하임과 함께 당대의 뛰어난 연주자였다.

브람스의 여러 작품은 현대 음악회에서도 자주 연주되는 레퍼토리이며 
완고한 완벽주의자였던 그는 수많은 자신의 작품을 없애거나 출판하지 않기도 했다. 
또한 브람스는 전통주의자이자 혁신자였다. 
구조나 작곡 기법면에서 그는 바로크와 고전파 음악에 굳게 뿌리를 두고 있었으며 그는 대위법의 대가였다. 
이런 구조와 함께 그는 화성과 음색에 대한 대담하고도 새로운 시도로 당대 조성 음악의 개념을 바꾸어놓았다. 
그의 업적과 기예는 아르놀트 쇤베르크(Arnold Schoenberg, 1874 - 1951)에서
에드워드 엘가(Edward Elgar, 1857-1934)에 이르기까지 후대 여러 음악가들의 찬탄의 대상이었다. 
브람스의 작품은 결국 조성을 버리게 되는 아르놀트 쇤베르크 등 
한 세대의 음악가군의 시작점이자 영감의 원천이었다.
낭만주의 음악의 최전성기에 등장 했으면서도 그 물결에 압도당하지 않고 
자신만의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였던 브람스는 
두 개의 피아노 협주곡(1번 D단조(minor), Op.15와 2번 B♭장조(major), 
Op. 83)와 바이올린과 첼로을 위한 이중 협주곡 A단조(Double Concerto for Violin and Cello in A minor, Op. 102) 및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Violin Concerto in D major, Op. 77)등 4개의 협주곡 작품을 남기고 있다. 
이들 작품 중에서 그의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는 베토벤과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작품과 더불어 
대표적인 3대 바이올린 협주곡 레퍼토리로 평가받는다.
자신이 존경했던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에서의 영향을 받은 '교향악적 바이올린 협주곡'이라 불리는 작품은 
당대 최고의 바이올린 연주자였으며 작곡가이자 친구였던 요제프 요하임(Joseph Joachim)의 조언과 
전통적인 3악장제 형식 및 고전적인 형식에 충실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는 협주곡 이다.
작곡한 이듬해인 1879년 브람스가 지휘하는 라이프치히(Leipzig)의 게반트하우스(Gewandhaus) 오케스트라와 
요제프 요하임의 바이올린 연주로 초연되어 그에게 헌정 되었다 
근대 바이올린 연주법의 아버지로 불리는 조반니 바티스타 비오티(Giovanni Battista Viotti, 1755-1824)의 
바이올린 협주곡 22번 A단조(Violin Concerto No.22 in A minor, G.97)의 연주에서 감명받아 
작곡에 동기 부여가 됐지만 곡의 구성이나 선율적인 면에서는 연관성이 없으며
서주 없이 비올라, 첼로, 바순이 제1주제를 제시하는 소나타 형식에 1악장에 이어 세도막 형식, 
3부 형식의 2악장과 불규칙한 론도 소나타 형식의 피날레로 이루어진
1878년 5월과 12월사이에 완성한 브람스의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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