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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제프 요하임 라프 - 피아노 협주곡 C단조, Op. 185
09/16/2018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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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Joachim Raff
Piano Concerto in C minor, Op. 185
요제프 요하임 라프 - 피아노 협주곡 C단조, Op. 185





Raff - Piano Concerto In C Minor Opus 185
Peter Aronsky, Piano
Radio Symphony Orchestra Basel
Matthias Bambert,  conductor

Joseph Joachim Raff 
Piano Concerto in C minor, Op. 185
요제프 요하임 라프 - 피아노 협주곡 C단조, Op. 185

독일계 스위스의 작곡가이자 교사였고 피아니스트로도 알려진
스위스 라헨(Lachen)에서 태어난 그는 
정식 음악교육 없이 엄한 아버지 밑에서 라틴어와 바이올린, 오르간을 어린시절부터 연주했고
열살무렵 자신에 아버지를 대신해 교회오르간을 연주했을 만큼 음악의 재능은 타고났다. 
하지만 가난했던 가정환경은 그를 음악이 아닌 예수회 신학교를 졸업하고 
18세에 교사생활을 시작하게 되면서 어린날 관심사인 음악을 독학으로 익히고, 
처음 피아노곡을 작곡해 라이프치히에 있던 멘델스존에게 자신에 작품에 대해 의견을 물어 
멘델스존의 긍정적인 답변과 출판할수 있게 출판사까지 소개해준 이후 
곡이 출판되자 슈만이 자신의 발행하는 음악잡지 '음악신보'에 
라프(Raff)의 장래성을 인정해주게 된다.
이때부터 교사생활을 마감하고 본격적인 전업 작곡가로서 활동하지만 
당대 최고의 피아니스트 리스트(Franz Liszt)와 명지휘자
한스 폰 뷜로(Hans von Bulow)를 만나기 전까지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무명에 작곡가였던 그는 
1861년 빈 악우협회가 주최하는 작곡 콩쿠르에
자신의 교향곡 1번 부제 '아버지의 땅으로'
(Symphony No. 1 in D major, Op. 96 "An das Vaterland")를 제출해서
1등과 대성공을 거두는 1번교향곡 연주회 이후 
그의 나이 40세에 비로소 인정받는 작곡가로서 당시 브람스와 바그너의 명성과 동등한
대우를 받는 작곡가로 알려지게 된다. 
그의 작품들로는 표제음악 양식과 2관 편성의 고전적 교향곡 스타일의
11개의 교향곡과 다양한 기악협주곡, 모음곡, 오페라, 관현악곡
실내악곡등 출판(Op)된 200여곡의 작품들과 출판되지 않은(WoO)
50여곡이 넘는 곡들을 작곡했던 다작에 작곡가로
대표적인 교향곡 5번 '레노레'
(Symphony No. 5 in E major, Op. 177 "Lenore")는 
낭만주의 초기와 후기를 연결하는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는 
라프(Raff)가 작곡했던 피아노가 편성되는 다양한 피아노 소품, 삼중주, 사중주, 
독주와는 다르게 단 하나뿐인 1873년에 작곡한 그에 피아노 협주곡으로
많은 작품들을 썻던 작곡가지만 현재 연주되는 레퍼토리는 그리 많지 않은 
그런 희소성을 갖는 3악장제 피아노 협주곡은
1873년 7월 30일 독일 중부 헤센 주의 주도 비스바덴(Wiesbaden)에서
한스 폰 뷜로(Hans von Bulow)피아노 연주와 라프(Raff)의 지휘로 초연됐고 
1874년 라이프치히(Leipzig)에서 첫 출판된 곡은 친구
한스 폰 뷜로(1830-1894)에게 헌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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