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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 - 우울한 세레나데
01/10/201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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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aikovsky  Serenade Melancolique in B-flat minor,  Op. 26
차이코프스키  -  우울한 세레나데



Composer : Peter Ilyich Tchaikovsky Performer: Gidon Kremer, Violin Conductor : Lorin Maazel Orchestra : Berliner Philharmoniker Audio CD : January 28, 1991 Label : Deutsche Grammophon



Serenade melancolique in B minor '우울한 세레나데', Op.26 바이올린 협주곡이 완성되기 조금 전, 차이코프스키는 오케스트라 반주를 동반하는 바이올린 소품 2곡을 작곡하였다. 그 중 하나인 '우울한 세레나데는 1875년 아우어의 의뢰를 받고, '피아노 협주곡 제1번'과 발레 '백조의 호수'등의 작곡이 진행중이던 시기. 어깨의 무거운 짐을 덜어내는 듯한 가벼운 터치로 썻다고 전한다. 다른 한 곡은 '왈츠 스케르초, Op.34'이다 이즈음 차이코프스키 주변에는, 아우어, 라우프, 코제크, 브로츠키 등,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크들이 있어서 바이올린이라는 악기의 표현력과 기교에 대하여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여건이 충분했던 것이다. 이것이 바이올린 협주곡을 작곡하는 근간이 되었으며, '우울한 세네나데'는 그러한 의미에서도 의미있는 작품의 하나가 된것이다. 차이코프스키의 작품에는 '현악 합주를 위한 세레나데' 가 있기는 하나, 다악장의 기악 작품의 세레나데였다. 거기에 반하여, 이 우울한 세레나데는 연인의 집 창문 아래서 부르는 사랑의 노래, 성악곡으로서의 세레나데 기악판이라고도 말 할 수 있는 성격의 소품, 멜랑콜리한 적적함, 애수를 느끼게 하는 동시에 마음 속 깊이 와 닿는 소품이라 말 할 수 있다. 아우어의 의뢰로 쓴 곡 이기는 하지만, 초연은 아돌프 브로츠카(바이올린 협주곡도 그가 했다.)에 의해 모스크바에서 1876년 1월 28일에 이루어 졌다. 감미로우면서도 차이코프스키 특유의 비통함이 공존하여 많은 이들로 부터 사랑받고 있으며, 바이올린 협주곡 1번과 함께 연주되는 경우가많다. 작곡을 의뢰한 레오폴드 아우어에게 헌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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