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coco
philharmonic(roccoco)
한국 블로거

Blog Open 02.13.2013

전체     69708
오늘방문     89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Massenet _ Meditation from Thais
04/21/2017 02:44
조회  241   |  추천   1   |  스크랩   0
IP 221.xx.xx.45



Massenet Meditation  from  Thais
마스네  -  타이스의 명상곡



Composer : Jules Massenet Performer : Itzhak Perlman, Violin Conductor : Lawrence Foster Ensemble : Abbey Road Ensemble Original Release Date : November 28, 2005 Release Date : June 12, 2007 Label : EMI Classics





마스네 작곡으로 타이스라는 창녀를 사랑하는이의 마음을 담은 곡으로 일화가 유명한 곡이다. 마스네의 오폐라곡으로 작곡되었으나, 원곡은 마스네의 작곡이 아니라는 설도 있다. 무명의 가난한 시골의 한 작은 마을의 작곡가는 늦은 나이가 되도록 결혼을 하지 못하였다. 집세를 내지 못해 매일같이 집주인의 독촉을 받아야 했고 끼니도 걸르는게 태반이었던 무명의 작곡가는 어느날 우연히 밤길에서 마주친 타이스라는 한 창녀에게 마음을 빼았기고 매일같이 그녀의 주변에서 맴돌며 소리없이 그녀를 지켜 바라만 보아야 했다. 마음을 고백하고 싶었지만 꽃한송이 살수없는 너무 가난한 자신을 자책하며 마음만 태웠다. 그러던 작곡가는 자신이 타이스를 위해 할수 있는게 음악을 만들어 선물을 하여 마음을 고백 하기로한다. 오랜시간 마음을 다하여 바이올린 협주곡 "타이스의 명상곡" 을 만들어 타이스에게 선물하였으나, 너무 가난한 무명의 작곡가의 마음을 타이스는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한다. 한 여인을 사랑했던 이름없는 작곡가의 애절한 마음이 담긴곡이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특히 중년의 여인들이 좋아하는 곡으로 가끔 방송사에서도 배경음악이나 시낭송 음악으로도 많이 쓰이는 곡이다. 마스네는 20편 이상의 오페라를 작곡했다. 오페라 "타이스" 는 아나톨 프랑스의 소설에 의한 3막 가극으로 1894년 3월 16일 파리 오페라좌에서 초연되었다. 고대 그리스도교의 수도사 아타나엘이 퇴폐와 향락에 젖은 알렉산드리아의 무희 타이스를 구하려고 그녀를 개종시켰는데, 도리어 자신이 타이스의 육체적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타락해 간다는 정신과 육체의 영원한 갈등을 그린 것이다. 이 타이스의 명상곡은 제2막 제1장과 제2장 사이에 연주되는 간주곡 이다. 원곡은 오케스트라 곡이지만, 선율이 너무나 서정적이어서 바이올린 독주용으로 편곡되었다. 이 곡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선율과 관능적인 하모니는 마스네의 뛰어난 음악 특성이다. 이 곡은 한 번 듣기만 해도 "사랑을 하고 싶어지는 음악" 이다. 혼자서 듣기에는 정말로 아까운 곡이다. 곡은 Andante, D장조, 4/4박자로 정갈한 느낌의 분산화음에 실려 서정적 명선율이 노래된다. 이 선율이 변형되어 중간부에 이르고 마지막 부분은 점점 약해지며 꺼질 듯이 곡이 끝난다. 바이올린 곡으로서 너무나도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명곡이다. 마스네의 오페라에는 "마농(Manon)" 과 "베르테르(Werther)" 라는 대표작이 있지만, 이에 못지않게 마스네가 52세 때 발표한 오페라 "타이스(Thais)" 도 뛰어난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아나톨 프랑스(Anatole France, 1844 - 1924)의 소설을 기초로 Louis Gallet(1835 - 1898)이 오페라의 대본을 썼다. 오페라 타이스는 4세기 이집트를 배경으로 수도승 아다나엘(Athanael)과 그를 사모하는 아름다운 정부(情婦) 타이스(Thais)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리고 있다. 이 명상곡(Meditation)은 2막의 제1장과 제2장 중간에 연주되며 타이스를 찾아간 아다나엘이 그녀의 유혹을 물리치고 타락한 생활로 부터 나오려는 종교적인 정열을 나타낸 바이올린곡이다. 이 테마는 타이스와 아다나엘이 오페라 끝부분에 부르는 2중창에서 다시 한 번 나타난다. 아다나엘이 타이스에게 뒤늦게 사랑을 고백하기 위해 타이스가 있는 수도원으로 사막의 모래바람을 뚫고 가지만, 그녀의 죽음이 임박 했다는 것을 알고 그녀의 내세를 위해 기도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이 블로그의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