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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치 - 바순협주곡 1번 F major
06/26/201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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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snz Danzi  -  Bassoon Concerto No.1 in F major
단치  -  바순협주곡 1번  F major




Albrecht Holder, Bassoon
New Brandenburg Philharmonic
Nicolas Pasquet, Cond



I. Allegro


II. Andantino


III. Allegretto non troppo


독일의 작곡가이자 첼로 연주자인 프란츠 단치는 
1763년, 독일 만하임에서 이탈리아계 첼리스트인 
이노센츠 단치(Innocenz Danzi)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 이노센츠 단치로 부터 첼로를,
게오르크 죠세프 포글러(Georg Joseph Vogler)에게는 작곡을 배웠으며 그 후,
당시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던 만하임 오케스트라를 대표하던 첼리스트였다.
또한 칼 마리아 폰 베버의 절친한 친구이자 후원자였으며, 
슈트트가르트 와 만하임의 궁정 음악가로 일했다.
1781년까지 만하임 궁정극장의 보조 교사를 역임한 후,
1783년 뮌헨관현악단에서 일하던 아버지의 자리를 물려받고 
자신의 세 번째 독일어 오페라를 작곡했다.
1798년 뮌헨합창단 부지휘자,1807년 슈투트가르트합창단 지휘자가 되었으며 
이 때 카를 마리아 베버(Carl Maria Weber)를 만나 그의 절친한 친구이자 후원자로서 
1812년 카를스루에서 베버가 작곡한 오페라를 무대에 올렸다.
그가 작곡한 18편 가량의 무대작품은 대부분 음악과 대사가 혼합된 징슈필 형식이었고,
다른 형식으로는 18세기 초 아포스톨로 체노(Apostolo Zeno)의 시나리오 
<아울리스의 이피게니 Iphigenie in Aulis>를 바탕으로 한 멜로드라마와 그랜드오페라가 있다.
그밖에 합창곡과 미사곡,오라토리오,칸타타,관현악곡,실내악곡등도 작곡했다.
궁정에서 일한 만큼 교회음악, 가곡, 교향곡, 협주곡, 오페라등의 작품을 남기고 있지만
그리 많은 수의 작품을 남기지는 않았다.
하지만 18세기 말의 후기 고전음악형식으로 다수의 목관 5중주 및 목관 협주곡을 통해서 
현재까지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의 목관 곡들은 현재도 
목관악기를 위한 중요한 레퍼토리로 인정받고 있다.
음악적 스타일은 대체로 초기 만하임에서 겪은 경험과 그의 스승이자 베버의 스승이기도 했던 
압트 보글러(Abt Vogler)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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