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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 플루트를 위한 안단테 C장조 K. 315 (285e)
06/25/20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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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art  -  Andante for Flute and Orchestra in C major K 315 (285e)
모차르트  -  플루트를 위한 안단테 C장조 K. 315 (285e)




Susan Palma, Flute
Cadenz by Susan Palma
Orpheus Chamber Orchestra





전해지는 자필 악보에는 날짜가 적혀져 있지 않기 때문에 성립 시기나 목적이 확실치 않다.
그러나 필적이나 지질, 그리고 모차르트가 평생 플루트를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문을 받은 경우에만 이 악기를 위한 곡을 썼다(아인슈타인)는 이유로 볼 때, 
만하임_파리 여행 때 알게 된 네덜란드의 부유한 애호가이자 플루트 연주에도 일가견이 있던 
드 장을 위해 쓴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역시 드 장으로부터 의뢰 받고 작곡한 '플루트 협주곡 G장조 K.313'의 제2악장 아다지오가 
애호가를 위한 곡으로 지나치게 어렵다고 판단하여, 
그 대응으로 매우 목가적이며 맑은 이 안단테를 뒷날 새로 쓰게 되었다는 추측이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독립된 곡으로 작곡되었다는 설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곡의 전반적 특징은 오케스트라는 오로지 솔로가 두드러지도록 몸을 사리며, 
협주풍이라기보다는 실내악적인 성격이 강하다.
작곡 시기는 (아마도 1778년 초 1월~2월, 만하임에서 완성되었다.)
자필악보는 파리 국립도서관에 보존되어 있다.
C장조 안단테 2/4박자이고 소나타 형식이다.
현의 피치카토에에 관이 울림을 더하는 도입에서 곧 독주 플루트가 조용히, 
온화한 제1주제를 노래한다. 
제2주제는 역시 현의 피치카토에 끌리듯 한 층 유려하게 딸림조조 나와 제시부가 끝나고 
G단조에서 D단조로 옮겨가 역시 우수를 머금은 채 오로지 독주 플루트가 중심이 되어 
새로운 에피소드가 나오면서 발전부를 만들어 간다.
(처음과 완전히 같은 식으로 제1주제가 돌아오며, 일반적인 틀대로 재현이 이루어진다.)
원조로 제2주제가 재현된 후 카덴차가 오고 마지막은 제1주제에 기대어 전곡이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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